지난 12일(일)부터 14일(화)까지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가족여행을 간지도 꽤 됐고, 동생도 대학 붙어서 이제 입학인데다가 저도 방학이고..해서 이런 타이밍이 앞으로 또 언제 있겠냐 해서 빠듯한 스케줄로 짰네요. 비행기는 그동안 쌓아놓고 한번도 안 쓴 마일리지를 소진해서(...)

아래는 그냥 사진 몇장 찍은것 좀 골라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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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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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인데 신기하게 개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어있던. 물론 사용할수는 없게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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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용연 구름다리

발로 찍은 사진 죄송합니다. 제 사진 실력이 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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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사돈

환상적인 고기 맛.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제주도 가시면 꼭 여기 가세요 두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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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떠나기 전 @ 제주 한화리조트

매우 안타깝게도 제주도 도착하는 12일(일) 저녁부터 떠나는 14일(화)까지 현지 날씨가 흐림, 비, 안개 였던지라 사진들이 다 이모양입니다. 그래도 언제 모 책자에서 오히려 흐린 날에 의외로 좋은 사진들을 많이 건질수 있다고 한 게 기억나서... 나름 열심히 찰칵찰칵 해댔는데 확실히 집에 와서 다시 보니 뭔가 묘하게 평안하면서 우울하면서 그런 느낌의 사진이 많이 나왔네요(...)

거의 한주가 다 지나가는데 왜 이 포스팅을 오늘에야 올리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요 다음에 올릴 포스팅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