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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6일~27일, 코엑스에서 포켓몬 타운 2014 행사가 있(었)습니다. 꽤나 예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행사인지라 아침 일찍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강남으로 와 9시 반정도 넘어서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티켓은 예전에 올레TV에서 응모했던 것이 당첨이 되어서 입장권으로 교환, 무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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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에 3DS를 켜보니 어느새 10명이 꽉 차있는 엇갈림 광장.

입장권은 손목에 차는 종이 팔찌(메가링), 그리고 행사 로고와 포켓몬 일러스트가 그려진 비닐 가방 안에 포켓몬 베스트위시판 '비타500키즈' 음료와 본 행사 미션수행시 스탬프 스티커를 받을수있는 지도 및 안내책자를 받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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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카드게임 및 대전 배틀 구역. 저는 게임은 해도 실전은 쥐약이므로 그냥 조용히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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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돌아보니 '메가스톤을 지닌 올레tv 리자몽'을 받을수 있는 배포장과 다른 부스들이 보입니다. 개장한지 얼마 안된 오전시간이라 그런지 행사장 전체 규모에 비해 좀 많이 한산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정오가 지나고 나서 사람이 꽤나 많이 몰려서 적당히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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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포는 나중에 가도 수량이 떨어질 염려가 없으니 나중에 받기로 하고, 제일 급하게 서둘러 간 곳은 마켓. 일본 포켓몬센터에서 직수해온 한정수량 상품들을 판매하는 곳이기 때문이죠. 사실 일찍 온것은 여기를 노리려고 왔다고 밖엔 말할만한 이유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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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종류의 굿즈가 있었습니다만 역시 눈에 들어오는건 일본 포켓몬센터 오리지널 상품들. 저는 목도리키텔(エリキテル) 돌 하나를 집고 친구는 푸호꼬와 도치마론을 하나씩 건졌습니다. 이후에 친구가 부탁해서 다시 달려가 푸호꼬 돌 하나를 더 집어오긴 했지만요. 가격은 각 19000원정도로, 국내에서 아마존 배송대행을 통해 직수입해도 그리 크게 가격차이가 나지 않는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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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는 8월 개봉 예정인 포켓몬스터AG 지라치 극장판 홍보영상을 열심히 틀어놓고 있고, 별모양 포스트잇에 소원을 적어서 붙일수 있는 월이 마련되어있길래 소소한 소원을 빌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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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무료 존이고, 어트랙션과 씨네마, 뮤지엄 등을 구경하며면 팔찌를 체크하는 게이트를 통과해 유료입장존으로 들어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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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애니메이션, 게임, 카드게임의 역사를 적어놓은 '뮤지엄'. 꽤나 잘 만들어놨더군요. 지금 실제로 구하려면 가격이 상상도 못할것만같은 한정판 구세대 기기들도 구경을 해보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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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려웠습니다.. 공 하나밖에 못 맞힘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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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딱 봐도 주로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어트랙션들이었습니다만, 꿋꿋하게 착한 어른이(?)로서 대기줄을 극복하는 미션 5개를 수행하고 마지막 관문인 '비밀의 문'앞에서 또 대기. 여기를 가면 6개중 마지막 스티커인 메가진화 포켓몬 스티커를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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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한정 제작 피카츄 뱃지를 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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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뤄두었던 배포도 받고, 점심을 먹으러 나와서 좀 헤매다가 근처 맥도날드에서 배를 채우고 다시 행사장으로 와서 좀 어슬렁거렸는데 사실상 할수 있는 일은 끝나서 적당히 행사장 내 스낵 코너에 앉아서 게임이나 좀 하다가 쉬다가 나왔습니다. 낮 시간이 되니 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들이 많아서 사람이 꽤 많이 붐볐습니다. 이때쯤 되니 마켓에는 상품은 보이지 않고 사람만 보이는 어마어마한 계산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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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품.

더 적을만한게 뭐 있나 싶지만 너무 피곤한 고로 이만 급하게 작성한 날림 후기 글을 마칩니다(..

일어나서 약간 보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