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6 어떤 채널의 정모기록 & 어떤 덕후의 지름목록

2013/11/16 23:49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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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이중에 스파이가 있어

옆 모 아얄씨 네트워크에서 개인 친목질(?) 채널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즈북채널'이라고.. 뭐 별거 없고 그냥 넷상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자주 보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챗방..이라는 느낌입니다. 올해 봄에 처음으로 정모를 주도해서 잘 놀고, 제 2회 정모를 계획해서 이번엔 우리집에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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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쿠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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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 복불복

정모라고 해도 뭐 별건 없고, 사람들 도착하는 대로 간식 등 맛난거 먹고, 집에 있는 컴퓨터를 총동원해 추억의 스타크래프트1 랜파티를 해본다든가, 방에 있는 비트콘 두들긴다든가.. 준비해둔 극장판 애니를 하나 보고 치킨 파티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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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이 여럿 모여서 같이 음식 먹고 마시고, 떠들썩하게 이야기하고 웃고 하는건 언제나 즐거운것 같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여럿 와서 한바탕(?) 하고 가면 정신없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이런 소셜 에너지(?)를 충전한다는 느낌으로 파티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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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일본에 다녀오신 모 지인분에게 부탁해서 들여온 신작 애니 관련 싱글음반 3장,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발매된 내여귀 12권(완결)을 비롯해 주문한 라노베, 만화책이 도착.

서적: 요츠바랑 10권,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2권, 토라도라 스핀오프 3권

음반: lull ~そして僕らは~ - Ray (잔잔한 내일로부터 OP), ユニバーページ - 三森すずこ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OP), ブルー・フィルド - Trident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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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ses

4 comments

  • LI-NA 2013/11/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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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움... 굉장히 부러워보이네요...
    저런 모임같은걸 가진 적이 있었나...
    • zvuc 2013/11/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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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저래 노는것도 꽤나 즐겁습니다 ㅋㅋ 기회가 되면 한번 사람 모아서 주최(?)해보시는것도?
  • 앙뮤 2013/11/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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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엌ㅋㅋ 첫 사진의 저 익숙한 체형과 모습 ㅋㅋㅋ
    • zvuc 2013/11/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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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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