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 Japan] [#13] Day 07: 나고야 - 아츠타 호라이켄 히츠마부시

2016/12/24 18:15 / Trip/2016-11 Japan

11월 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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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온 곳은, 아츠타 호라이켄(あつた蓬莱軒)이라는 곳이다. '히츠마부시'하는 요리로 유명한 곳인데... 너무 유명해서 긴 대기줄로도 유명하기도 하다

여기는 본점은 아니고 마츠자카야(松坂屋)백화점 내에 있는 지점이다. 지도에 치면 바로 근처에 두 지점이 나오는데 '마츠자카야 지하점'은 지하 식품코너에서 테이크아웃을 할수 있는 지점이고, 실제 들어가서 먹을수 있는 식당은 그 옆의 남관 건물 10층의 식당가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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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호라이켄 들어가기 위한 대기줄이다. 한시간정도 예상해서 왔는데 진짜 딱 한시간 걸려서 입장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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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생각보다 꽤 다양하게 여러개 있는데 사실 별로 고민할 필요도 없이 3인 다 히츠마부시를 시켰다. 3600엔이다. 가격이 꽤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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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히츠마부시가 대체 뭔고 하면, 장어덮밥인데 3가지 방법으로 먹는 요리라고 한다. 처음에는 그냥 있는 대로 먹고, 둘째는 파,와사비,김 등을 얹어서 먹고, 세번째는 거기에 찻물을 넣어서 오챠즈케로 해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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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음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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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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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자 개인이 사용할수 있는 주걱이 각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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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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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냄새가 좋다. 오래 기다린 탓에 배도 엄청 고파서 지체하지 않고 (그러나 사진은 찍고)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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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맛있다.

사실 내가 장어를 그렇게 막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긴 한데, 일본에 와서 장어덮밥 전문점에 찾아와서 대기해서 먹기는 야나가와 이후로 두번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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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단계(?)로 먹는방법은 파와 김을 넣어서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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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오챠즈케로도 먹어보고.

나머지는 세가지 방법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식으로 해먹으라고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오챠즈케는 물이 들어가다보니 맛이 연해진다고 해야할까, 그냥 생으로 먹거나 파김을 뿌려서 먹는정도가 좋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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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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