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도로이드 - 주문은 토끼입니까? / 코코아 & 치노

2017/12/30 00:05 / Otaku/Fig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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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넨도로이드 코코아와 치노가 드디어 왔습니다. 치노 넨도는 번호만 봐도 이미 오래 전에 나왔다는걸 아실수 있겠습니다만... 나왔던 당시에는 안 사고 뻐팅기다가 코코아가 나오고 나니까 어쩔수 없이 재판이 떠서 같은 날에 발매한 걸 세트로 사버렸습니다. 크리스마스 지나고 배송이 떠서 오늘 수령받았네요. 해가 지나기 전에 받을수 있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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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츠가 굉장히 많습니다. 만들수 있는 공식 포즈가 4가지인데... 전부 다 팔이 한쌍씩 따라옵니다. 팔만 8개야...

치노쪽도 파츠가 많은데 사진은 생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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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 포즈. 치노는 기본 표정이 웃는 표정은 아니고 살짝 부끄러워하는듯 뚱한 표정이고, 코코아는 해맑게 웃는 표정입니다. 그러고보니 치노는 포함된 3개 얼굴중 웃는 얼굴이 아예 없네요. 뭐, 작중에서도 워낙 스마일을 보기 힘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캐릭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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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 넨도에는 저렇게 카페 바 스탠드를 만들수 있는 파츠와, 커피브루어와 손에 들을수 있는 커피잔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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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좋습니다 팃피 ㅋㅋㅋ 껴안고 있는것도 귀엽고 표정도 귀엽고 ㅋㅋ

코코아 넨도에도 저렇게 모양이 일그러진 팃피가 있고, 치노 넨도에도 동그란 통상 폼(?) 팃피가 있기 때문에, 원하면 두 마리의 팃피가 동시에 존재하는 평행세계를 만들어낼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리얼리즘을 추구하여 그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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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에게 맡기렴!
- 코코아씨 자중점!

저 더하기모양 눈이 작중에서도 그렇고 적절한 상황에서 쓰였을때 참 효과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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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된 코코아씨를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치노쨩. 사실 어떻게 보면 좀 뜬금없는 동물속성 부여이긴 한데 (작중에서도 딱 한번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의외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지 넨도에 파츠로 들여넣어줄줄은 몰랐네요.

카메라를 든 손과 카메라 소품은 코코아 넨도에 포함된 부품입니다. 의외로 손에 카메라 고정시키기가 힘듭니다 구멍에 꽉 잘 안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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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 하우스에 어서오세요~


 

이 다음은 번외편: 주문은 이세계 생활입니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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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코코아 넨도가 오면 꼭 해보고싶었습니다 코스튬 바디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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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의 머리가 완전 숏이 아니고 살짝 내려오는 길이라서 어깨에 굉장히 잘 닿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어떻게 해도 어깨부분에 머리 도색이 착색되는걸 피할수 없다는 점...

람 바디에 머리를 끼울때도 비슷한 이유로 머리때문에 완전히 끼울수가 없어서 살짝 띄워야 했습니다.

치노는 잘 맞긴 한데 여긴 또 등에 고정하는 부분이 모양이 다이아몬드가 아니고 원형이라서 헐겁다는 점이... 뭐 어차피 계속 저렇게 교체한 채로 둘건 아니니 대충 고정하고 사진만 찍고 다시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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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사람이 같은 것이 개그 (CV: 미나세 이노리)

사실 이 크로스오버를 생각하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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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x치노같이 완벽한 페어가 되려면 코코아가 아니라 메구가 되어야 맞지만... 아무 공통점이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언니' 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그리고 람에게 코코아의 핑크색 제복은 진짜 아무 위화감이 없네요.

귀엽습니다!

자 이제 내년에 넨도 고치우사 시리즈를 이어서 샤로쨩이 나와주면 됩니다. 굿스마님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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