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0 이토에서의 하룻밤

2018/12/24 15:08 / Trip/2018-06 Shizuoka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8년 6월 20일 수요일 오후.

누마즈 구경을 마친 뒤, 적당한 시간에 이토로 가는 열차에 탄다. 토카이도 본선을 타고 아타미 역까지 가서 이토선으로 갈아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님의 인도에 따라 방향에 맞게 도착한 열차를 탔을 뿐인데... 순간 열차 잘못탔나 싶었다. 너무 열차 내부가 화려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슨 특수 테마 열차였던거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토선은 선로가 산길을 따라 나있는지라 원래는 바다를 보면서 달릴수 있는 낭만적인 코스인 것인데 날씨가 다 망쳐놨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흑선전차 (BLACK SHIP TRAIN)
차량별로 특수한 테마로 꾸며놓은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리기 전에 옆칸을 보니 여기는 또 다른 모양으로 의자가 배치돼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이토 역에 도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숙소는 역 근처로 잡았던지라 도보로 몇분만에 도착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 전망이 보이는 방이어야할 것인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꿈도 희망도 없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롭고 우울한 날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것도 없으니 밥을 먹으러 나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토이라는 장어요리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생각해보면 우나쥬 가격이 나고야 히츠마부시보다도 비쌌는데 아무 생각없이 쳐묵쳐묵했던거같다. 기분이 매우 울적했기때문에 돈지랄이라도 해야지 어쩌겠어

맛은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숙소로 돌아와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료칸에 딸린 욕탕을 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이용객이 한명도 없어서 한시간동안 혼자 느긋하게 있다가 나왔다.

responses

0 comment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