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r!! Part XI – Max Factory 1/7 K-ON! Kotobuki Tsumugi

2011/06/01 20:49
천하장사_웨이트리스_코토부키_츠무기.jpg

왔습니다! 1월에 심히 고민 한후 끝내 예약하고야 만 무기쨔응이 드디어 왔습니다! >ㅁ<

알터에서 줄줄히 초고퀄로 각자 악기를 든 1/8스케일의 피규어를 내주었다면 이번엔 맥스팩토리에서 과연 쳐묵온!답게 무려 웨이트리스 버전의 츠무기 피규어를 내주었습니다! 게다가 1/7스케일! 크고 아름답습니다(퍽)

워낙 곱게 자란 부자집 아가씨인지라 극중에서도 평민적(?)이거나 소소한 일에 크게 동경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 이젠 무려 메이드복을 입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나르는 모습을..!!

자 뭐 말은 더 길게 써 봤자 안 읽으실테니, 어서 사진을 보시지요(….)


박스 샷! 1/7의 위엄이랄까요. 엄청나게 큽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아이폰이 찬조 출연해주셨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 피규어는 키보드 연주자의 이미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츠무기 파트인 키보드 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 원래 츠무기 색상이 뭔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이번 것은 완전 핑쿠핑쿠합니다 ㅎㅎ

 

음식 파츠 총집합. 보시다시피 아이스크림 파츠와 컵은 별도로 분리됩니다.

베이스. 역시나 케이온 로고와 키보드 그림이. 핑쿠핑쿠!

손에는 쟁반을 끼울 수 있도록 저렇게 조그맣게 튀어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이미 인간의 범위를 넘은 괴력이야…덜덜

박스에 들어있는 배경지(?)를 뒤에 놓고 찍어봤습니다. 아 핑쿠핑쿠하네요! +ㅁ+

케찹으로 케이온!을 써놓은게 인상적.

그나저나 이렇게 많은 스위츠를 한꺼번에 시킨 손님은 대체 누굴까요(…)

아무튼 케이온의 상징이 음식인 만큼 음식에 쏟아부은 디테일이 어마어마 합니다.

왠진 모르겠지만, 저번 알터 츠무기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무기짱은 볼이 좀 통통하게 나오더라구요. 알터 츠무기보다는 조금 덜 한것같은데 통통한 볼이 보이긴 합니다.

웨이트리스(메이드)의 상징인 머리띠(인가?)도!

엘라스틴 했어요~(퍽)

저렇게 음식을 안 떨어뜨리고 가져갈수 있다면 진짜 괴물 ㅎㄷㄷ

음 근데 저 머리 한가닥은 쬐끔 어색해보이기도.

황금색…까진 아니지만 일단 무기쨩도 금발은 금발이죠. 그래요! 저 찰랑찰랑한 머릿결! 그라디언트가 정말 잘 들어가서 부드러운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정면에서 봤을때 살짝 오른쪽으로 기운 모습입니다.

…이렇게 위에서 보면 머리, 팔이 완전히 트위스터로 꺾인(…)

앞치마 프릴과 주름도 잘 묘사되어있습니다.

시선이 카메라 정면을 향하도록 각도를 잡아봤습니다만, 좀 미묘합니다.

조금 더 아래쪽인것 같기도 하고…

어느 부분을 봐도 정말 꼼꼼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색깔도 화사한게 아주 좋네요. 아마 지금 보유한 피규어중 전체적인 분위기상 가장 생기발랄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큼지막한 리본이 아주 귀엽지요!

치마는 두겹으로 상당히 볼륨감이 있어보입니다.

속옷은 제대로 입었습니다. 안심(?)

……..핑쿠핑쿠!(…)

다리는 은근 근육질이랄까요(…) 뭐 하긴 그렇게 무거운 키보드를 매고 다니면 이해할 만 합니다(…)

구두도 귀여워요! 검은색의 광택 재질입니다.

볼륨감 있는 치마와 길게 뻗은 다리가 아주 보기 좋습니다! 오버니삭스를 신어서 은근 절대영역을 뽐내고 있는데, 이부분 도색이 약간 신기한게 은은하게 핑크빛 그라디언트가 들어가있습니다. 재질은 살짝 광택이네요.

마지막으로 부엌 식탁에 갖다놓고 대충 연출해보았습니다.
실제로 저렇게 놓는다면 밥먹을때 식욕이 UP!될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이상입니다.
결론은

☆★무기짱(도) 긔엽긔!!☆★

아니 근데 진짜, 조형, 도색, 퀄리티가 다 흐덜덜해서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네요. 그저 좋습니다! 햄볶아요!! ^__________^

PS: 사진을 거실에서 찍는데, 찍는 사이에 해가 져서 처음에 찍은 사진이랑 마지막에 찍은 사진이랑 조명 상태가 다르다는 점은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