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k the Anime Otaku test.

2008/09/22 11:09

네 저번에 모에적성검사하고 이번에 기회가 있어서(?) 한번 봐봤습니다.

으음… 결과에 다행스럽다해야하는지, 실망해야하는건지…
춈 애매~한 테스트군요. ㅍ

뭐랄까, 근데 이런 (낮은) 점수가 나올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전 2005년작 이전은 거의 본게 없어서리… 그리고 애니 보기 시작한지 이제 겨우 1년이랍니다 ㄲㄲ

TV가 아닌 일어+자막으로 처음 접한게 바로 그 유명한(???) 디지몬 프론티어였다죠… RealMedia기억하시는분? -ㅅ-;;

그후 이제 디지몬은 더 안나오겠구나..했는데 (네 저 디지몬광팬이었슴’ㅅ’b) 2005년에 3DCG영화 발표. 또 다음년에 디지몬 세이버즈로 절 놀래켰죠. 아직 카작에 있었을 때인데, 가정용 인터넷이 느려터진건 모두 다 아실테고(접힌 부분 참조.), 그래서 피시방가서 열심히 돈내고 받아와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 처음으로 “영문 팬서브”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 다음에는 진짜 어떻게 된건지 모르게 오늘의 5학년 2반 OVA를 봐버렸습니다. 일본애니 대중 장르 엣치(…)의세계를 처음으로 알게된 작품…이라고나할까요 -_-;;

그런 후, 2007년 6월에 한국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몇달후 병에 걸려서 입원한 시기에 나루토 질풍전을 보기 시작. 병원에서 할일 디게 없더군요. 2월부터 시작해서 뭐 그리 많이 밀린것도 아니었지만 30화?정도 분량을 며칠만에 꿀떡.

그리고 그 후에는 세토의 신부.. 이것도 생각해보면 처음 접한 계기가 진짜찐짜 우연히 MNcast(맞나?) 하튼 그런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을뀨님 자막으로 인코딩 된 7화를 우연히 보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호기심에 을뀨님 이글루스 찾아들어가서…. 뿅!  러브☆콤을 동생이랑 같이 봤네요 (을뀨님 자막으로는 안보고 영문 팬서브로 봤지만…)

그리고 아마 제가 애니에 본격적으로 빠지기 시작한게, MyAnimeList라는 사이트를 발견하고 나서부터일겁니다. 아주 빵따스띅한 “관련 애니 추천” 기능을 통해 에우레카 7같은 더 많은 개념작들을 접하게 되었죠…

뭐 좀 많이 길어졌는데, 이게 제 비교적 짧은 오덕 히스토리랍니다. ‘ㅅ’
제 블로그의 Otaku카테고리의 글들을 차례대로 봐도 어떻게 점점 여러방향으로 손을 뻗어나가고 있는지를 볼 수.. (어이)

암튼 그래서 제가 맞칠 수 있는 문제는 거의 없더군요!!
2007년 신작부터해서 좀 갱신해줬으면 좋겠군요. ㅋ

PS: 요즘 유난히 영어로 포스팅 번역하기 귀찮네요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