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현실…

2009/06/19 23:45

동쪽의 에덴 11화를 보다가 상당히 눈에 띄는 대사가 있었습니다.
극중 니트들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서 위와같은 장면이 나왔는데…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 네티즌 대다수의 현실이 아닐까요.

불확실한 정보와 자신의 관념에 유리한 소문만으로 다른 모든 의견들을 배제하고… 또한 그에 따라 너무나도 쉽게 자신의 의견을 바꿔버리는, 설사 후에 자신이 믿고 주장하던 것들이 틀리단 걸 안 후에도 자신이 했던 말들에 책임을 지지 않을 무책임한 사람들. 참 안타깝습니다.

전에 텝스 공부하다 책에서 보고 인상적이어서 적어둔 문장 하나를 인용해 짧은 글을 마칩니다.

Unscrupulous authors will attempt to pass off opinion as fact, so be sure to identify their biases, and you’ll be on your way to becoming a more critical reader.

부도덕한 글쓴이는 의견을 마치 사실인 것 처럼 속여 넘기려고 할 것이므로, 그들의 편견을 가려내면 당신은 좀 더 비판적인 독자가 될 것이다.

– “How to TEPS 실전 800 어휘편” 139쪽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