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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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이제 두 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참 시간 빨리 가네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다행히도) 잘 된 한해라고 볼 수 있겠네요(웃음). 보통같으면 그냥 블로그 결산을 했겠지만 이번엔 좀 다른걸 해보려고 합니다. Sub Culture Blog에 새드님이 하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