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osium
1
2007년에 쓰여진 거라 좀 늦은 감도 있지만, 오늘 “일본 애니메이션의 현실“이라는 iMage의 2호에 실렸었던 특집기사를 읽었습니다. ‘당그니‘님으로 더 잘 알려지신 김현근씨와 선정우씨가 나누신 대담인데, 상당히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애니계에 발을 들인지 이제 1년 반이 안 되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