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및 잡담
며칠 전 부터 새로운 모니터를 구입하려고 돌아다니면서 가격을 비교했다. 아무래도 디자인 작업하기에 1280x1024는 좀 작은 듯, 22인치 정도의 와이드 모니터를 노리고 있다.난 개인적으로 언제나 삼성의 브랜드와 제품을 믿고 좋아한 터라, 삼성의 싱크마스터 모델들을 잘 관찰(?)하고 인터넷에서도 검색해봤다. 마침 3월이라 "신학기 ...어쩌구저쩌구" 해서 아카데미 행사를 하고 있었다. 컴퓨터 뿐만 아니라 모니터도 행사 모델을 사면 가방이나 플래시 드라이브를 준다던가... 했다.
마음같아선 하루빨리 새 모니터를 사고 싶었지만, 머리속 어딘가에서
"보통 이런 행사 끝나고나면 (4월쯤에) 신제품 왕창 출시하지. 그리고 꼭 그때(3월)에 행사라고 구입한 사람들은 후회하게되지 ㄲㄲㄲ "
...라고속삭여댔다.
발견
음 그래서 적어도 3월 말까지 기다려 보기로 하고 새로 나올 모델에 대해 검색하기 시작해서, 몇주전 싱크마스터 사이트에서 찾아 낸것이파브 보르도 650 | 미지의 "3월말 출시" 싱크마스터 |
난 이걸 사야지!
그리고 꾸준히 기다려온 결과, 오늘 체험단에 선정된 아이디들이 발표되면서
ktkr!!!
디자인도 예상했듯이, Touch Of Color (PAVV의 새 디자인 컨셉인 "크리스털 로즈"의 외국 브랜드 명칭)이다.
또 다른 발견 및 추리
자 이제 모델명을 알았으니 바로 구글 검색 고고씽."삼성 T220G"의 검색결과는 2개밖에 안 나왔지만, 재미있는 걸 찾아내게 되었다.
하나는 3월2일에 나온 삼성전자 카탈로그(PDF파일 링크)에 이미 은근슬쩍(?) T220G가 실려 있었다는 점.
또 다른 링크 하나는 그냥 단순한 리스트였는데,
물론 T220G도 오프모드 소비전력 0.65W를 자랑하며(싱크마스터 페이지에 공지된것 0.3W과는 달랐지만) 리스트에 있었다. 모델명을 누르면 이미지와 상세 정보 페이지가 나온다. 잠시 읽고 비교해 본 결과 내린 결론:
- "T"로 시작하는 모델들이 크리스털로즈(Touch of Color)디자인을 채용한 모니터들이다.
- 19, 20, 22, 26인치의 모델로 출시된다.
- 각 인치 사이즈마다(19,26인치 제외) 세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20인치의 경우: T200, T200G, TW200WS - 모델명 끝의 "G"는 아마 이전 CX2032BW 와 CX2032GW 처럼 "Gloss" (고광택)을 뜻할 것이다...
WS는 뭔지 모름 ㅋWS모델은 확대 이미지를 다시 본 결과 (정확하다면야) HDMI입력이 가능한 HDTV겸용 모니터이다. - 이상하게도 26인치모델들은 절전모드 소비전력은 22,20,19인치 모델보다 높지만 오프모드 소비전력은 더 낮다.
- ...오타인지는 모르겠지만 T260는 '48인치'라고 표기되어있다. =_=;;
결론?
하여튼, 내 추리가 맞다면 이렇게 4월 초에 새 모니터들이 삼성 대리점에 얼굴을 불쑥 내밀게 될 것이다.흐흐흐 그리고 곧 내 통장안에 갇혀있던 세뱃돈이 빛을 보게 것이다 ㅡ,.ㅡ;;
[덧]: 중국 삼성에선 벌써 판매시작한지 꽤 된 듯... 그것도 3가지 색상으로;;
[덧2]: 이미지컷들을 좀 보니 CX2032~시리즈와 같이 뒷면이 곡선으로 처리되었다. ...벽걸이가 안된다!!! 으아아아아아~ㄱ!!!
[덧3]: 오늘 삼성 디지털 프라자를 다녀왔다. T시리즈에 대해 물어보니 WS에 대해선 알려 진 것이 없고 B와 G (G는 고광택, B는 무코팅)로 출시하고, 매장에선 다음주쯤 (4월 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덧4]: 이제 보니 T시리즈 모니터를 발표한 것이 올해 3월에 열린 CeBIT에서 공식 발표되었었네. 한국 삼성 싱크마스터, 뭐 별 숨길 이유도 없었는데 좀 그런듯. ㅋ
그래도 역시 내 추리는 맞아떨어진다. 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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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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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은 그다지...
애플의 글로시 액정 한 번 봤더니 배 아파 죽을 뻔...-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디자인 하나는 쩐다죠 ㅋ
그런데 가격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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