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turn

2009/04/15 11:45

네, 드디어 복귀합니다!! -_-;;
거의 1달간 글을 안 썼군요. 쌓인 댓글 답변좀 해야겠네요. ;;

시험은 나름 잘 봤습니다. 채점해보니까 3과목이 100점이고 총 8과목해서평균이 92점이네요.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물론 주님께도 감사를.. ㅎㅎ

후로 계속 스킨 작업에 매달렸는데, 우와, 이거 작업량이 진짜 장난이 아니군요.

아무튼간에 이제야 사이드바도 나름 끝내고 사이트가 좀 모양을 잡아가는것 같아서, 그냥 이쯤에서 적절히 공개합니다. 비공개로 프리뷰모드에서 작업하기도 여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

그러나 아직 검색결과 리스트라던지, 본문 스타일링, 사이드바의 마지막 패널 등 스타일이 전혀 안 된 부분들이 허다합니다…. 다 완성될때까지 참고 지켜봐주시길 🙂

아 그리고 브라우저 호환성: IE6는 완존히 버립니다. IE7에서도 문제가 태산인데 IE6는 한번 보니 완전 뒤죽박죽이더군요. 이젠 사람들이 좀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을 느끼게 하도록 개발자들이 그냥 IE6를 버리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듯해요. 하지만 IE8에서는 (신기하게도) 완벽하게 호환됩니다. 댓글 부분의 숫자 매기기를 보면 알수 있죠.

Firefox 3, Internet Explorer 8 이상에서 가장 제대로 보입니다.
Firefox 2에서도 좀 깨지는것 같았는데, 잘 살펴보지를 못했어요.-_-;;
그냥 다들 편하게 최신 브라우저 좀 쓰시면 모두가 행복합니다. ㅎㅎ

…암튼, 그런고로 아직 Xenosium은 여전히 시즌1입니다.
(별 차이도 없지만 그냥 말이 그렇다구요. ㅍ_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