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오늘 왜이래…
극도의 귀차니즘이 또 발동했습니다.
컴퓨터를 켜도 할게 없고…
인터넷 피드는 다 돌아봤고…
블로그 글거리는 있지만 쓰기 귀찮고…
있는 게임도 다 깨서 할게 없고…
소설책은 다 읽었고…
공부는 할게없..는건 아니지만 하기 싫고…
애니도 다 따라잡아서 볼게 없고…
TV에서는 재밌는거 하는게 없고…
밖은 더워서 나가기 싫고…
아 뭐 이렇답니까.
…~_~
극도의 귀차니즘이 또 발동했습니다.
컴퓨터를 켜도 할게 없고…
인터넷 피드는 다 돌아봤고…
블로그 글거리는 있지만 쓰기 귀찮고…
있는 게임도 다 깨서 할게 없고…
소설책은 다 읽었고…
공부는 할게없..는건 아니지만 하기 싫고…
애니도 다 따라잡아서 볼게 없고…
TV에서는 재밌는거 하는게 없고…
밖은 더워서 나가기 싫고…
아 뭐 이렇답니까.
…~_~
9 comments
> 블로그 글거리는 있지만 쓰기 귀찮고
저도 자주 느끼네요. 제가 넘긴 바통도 그 중 하나겠지요?
그리고 바통은 언제 저한테 넘기신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ㅎㅎ;;;
(원곡은 여기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MFzejuUVK4&eurl=http%3A%2F%2Foverdread%2Eegloos%2Ecom%2F4843029&feature=player_embedded)
날이 더우면 그런 감이 없지 않아 있죠. 그럴때면 바다나 계곡으로 가서 열을 식히는 것도 방법입니다 ㅎㅎ
느긋하게 가죠, 네. (...)
근데 귀차니즘은 "늦었다고 생각할때는 이미 너무 늦은때"라는 명언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