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08 – Xenosium

2008 02 18

Gaming Halo 3 Madmapness! 2008/02/18
헤일로 3를 안 한지가 꽤 된것 같다. 이제 매스 이펙트도 다 깼으니 Xbox Live 골드 1달짜리 이용권을 다시 신청하고, 살까 말까 하던 헤일로 3 영웅적 맵 팩도 드디어 구입했다. 오늘 플레이했던 게임중 스샷 퍼레이드~ Rat’s Nest Rat’s Nest는 1:1대결에 좋은 […]
2008 02 15

Other Stepped on a mine… (aka Trackback Play) 2008/02/15
보면 즉시 해야 하는 ‘지뢰 밟았습니다’ 바통 포스트입니다.XROK님 블로그에서 보고 작성합니다. 자, 이거 보신 분들.. 반드시 작성하세요.중요한 건 지금 당장, 바로 작성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흠 걸려들었으니 해야하는거겠죠 ㅋ(아무도 시키는 사람 없지만..;;)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 보자+ 글쎄다. -연상은 좋아해?+ […]
2008 02 13

Tech Kimatg’s Desktop Showdown 2008/02/13
이번 포스트에는 비스타블로그의 아크몬드님의 “비스타 환경 따라잡기” 포스트를 따라, 한번 내 데스크탑을 보여주고자 한다. 뭐 “팁” 이라기 보다는 “뽐내기” 비슷한 것이겠지만.. 흠흠.. 한눈에 보면 바탕화면의 아이콘은 최대한 깔끔하게 유지한다. 운영체제 일단 너무나 당연히도(?) 사용하는 운영체제는 Windows Vista Ultimate 빌게이츠 형님 […]
2008 02 10

Life Today was… 2008/02/10
흐흐흐 오늘은 이런 날이었다. ㅎㅎ …정확히 말하자면 Expand 9시 30분경으로 이젠 (만) 열일곱살이다.늙어간다.(?) Collapse Heh heh heh today was…. ..you get the idea. …To be accurate, Expand As of 9:30PM I am now seventeen.getting old? 😛 Collapse
2008 02 07

Xenosium Back to Web Standards. 2008/02/07
리디자인이 아직 완전히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오늘 드디어 다시 W3C의 XHTML/CSS 인증을 통과했다. 가장 큰 일은 스킨 자체의 코드 오류보다도 텍스트큐브에서 작성한 글 자체의 코드를 고치는 것과 플러그인들의 문제였다. 웹표준을 준수하기위해 (?) 많은 플러그인들을 포기해야했다. 얼마전 설치한 RSS 플러그인도 사이드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