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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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8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엔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좋았다고 생각되는 캐릭터 5명을 꼽아보겠습니다. 후후후 드디어 블로그에서도 재 애캐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겠군요(…) 물론 절대 1위는 히나기쿠입니다만(…) 하야테처럼!!이 올해 작품이 아닌지라 아쉽게도 이번 리스트에는 들지 못합니다. 다른 캐릭터도 마찬가지,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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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9
2010년도 이제 두 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참 시간 빨리 가네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다행히도) 잘 된 한해라고 볼 수 있겠네요(웃음). 보통같으면 그냥 블로그 결산을 했겠지만 이번엔 좀 다른걸 해보려고 합니다. Sub Culture Blog에 새드님이 하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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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7
이걸로 드디어 나도 스마트해진다!!(…) 네, 뭐 저번 포스팅에서 예약했다고 이미 말했지만, 그런겁니다. 결국은 아이폰으로 와버렸네요. 잘 아시다시피 전 자칭 마이크로소프트’빠’입니다. 그래서 계속 참고 기다리다가 이번 가을에 드디어 출시된 Windows Phone 7(이하 WP7)을 GET!하는게 저로선 최적의 루트였지만… 아흑 역시 한국은 마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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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0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상이 왔습니다! 사실 온지는 며칠 됐지만, 조명 셋업이 아직 완성이 안 됐던지라 포스팅을 보류하고 있었죠. ㅎㅎ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Danny Choo라고 이쪽 덕후계열에선 아주 유명하신 분이 있죠. 그분 블로그를 자주 드나들곤 하는데 피규어 많은건 그렇다치고(..) 저 책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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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10 12 01
넵, 결국은 질렀습니다. 4년간 정말 꿋꿋히 참아가면서 로지텍 G7 마우스를 써왔었죠. 정말 좋은 마우스였습니다. 하지만 오래 사용할수록 버튼이 “닳는”건 어쩔수 없기에… 보증 기간 내에 2번이나 새걸로 교체받고서는 이후에 같은 ‘더블클릭’ 문제가 발생하면 직접 뜯어서 고쳐 또 다시 쓰고.. 그렇게 써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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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01
으와아아 벌써 12월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군요 ;ㅁ; 재수 끝을 선언한 지 벌써 3개월. 그동안 뭐하고 지냈냐고 물으신다면… 뭐 여러가지 하긴 했는데 대체적으로 아주 잉여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잉여거려서 잉여도스로 진화할 기세 사실 공부할 때에는 “대학 붙기만 해봐라 그동안 참아왔던거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