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pr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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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4 30
참고 참다, 그리고 미루다 미루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2007년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몸담아왔던 닷네임 호스팅에서 드디어 카페24 호스팅으로 바꿨습니다. 이유는 간단: 기존 호스팅이 안정성, 서비스 개판이었기 때문이죠. 아니, 국가 공인 인증 기관이라고 떵떵거리는것치고는 너무 신뢰가 안 가더군요. 확실히 2007년 당시에 태터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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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4 30
고민하던 끝에 정품 범퍼를 대체할 새 범퍼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뭐 공짜로 받아서 나름 잘 쓰고 있긴 했는데 색상도 검정색인게 너무 답답하고 밋밋해보여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에 구입했습니다. 아이폰4용 블레이드 범퍼입니다. 국내 제품이며, 소비자가격 69500원(….) 왜 이리 비싼고 하니 바로 ‘프리미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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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4 25
최근 들어서 드는 생각이.. 마음같아서는 진짜 한 1년 정도 휴학해서 다른거 아무것도 걱정 안하고 그냥 순수 창작 활동에만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그림도 더 그리고 싶고…작곡도 더 해보고싶고…연주해보았다 영상도 더 찍어 올려보고 싶고… 죽어가는 블로그 살리기 프로젝트도 실행해보고싶고…못해본 신작 게임도 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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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4 22
말많고 탈도 많았던 마마마, 드디어 끝났어요. 아…. 뭐라고 말해야할질 모르겠어요. 최종화 이렇게 숨죽이고 본건 진짜 코드기어스 이후로 참 오랜만이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몰입했네요. MAL의 모 유저의 말을 빌리자면, 마도카는 실질적으로 모든것을 0으로 나누어버렸어!!(……) 마도카… 역시 희망을 저버리지 않았어요!! 역시 소원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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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4 10
1. 근황 뭐, 지난 포스팅에서 바빠서 블로그 폐쇄한다는건 훼이크였습니다만, 그래도 바쁜건 사실이네요. 지지난주-지난주가 나름 과제때문에 고비였습니다. 이번주는 그나마 좀 여유.. 그래도 아직 맡은 디자인 알바 일이 끝나지 않은지라 주말엔 시간나면 거의 계속 그거 작업하고있네요. ㅠㅠ 크라이시스2 사서 해보고싶지 말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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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4 01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하도 바빠서 통 블로그 글 쓰고 뭐 할 시간이 안 나는군요.orz 포스팅 주기도 거의 뭐 1달에 하나씩 수준이고… 쓴다고 해도 그나마 시간 나는건 주말인데 그닥 글 쓰고싶은 욕심도 안 나고 말이죠. 차라리 그 시간에 놀지 남들은 3-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