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pri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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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4 21
엑설!(?)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5년 반만에 기어코 100만 히트까지 오게 되었네요. 방문자 카운터따위 그저 숫자에 불과하긴 하지만 역시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신경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고 또 나름 소소한 보람과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요소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이제까지 큼지막한 마일스톤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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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13 04 17
… 복잡한 네트워크 회로를 통해 나에게 전달되는 화면 너머 있을 상대의 살기를――――보이지는 않지만 나는 분명 느끼고 있었다. 잠잠히 헤드폰에 귀기울이며 조용한 가운데 들리는 미세한 발자국 소리에 집중한다. 잔잔한 Environment SE(환경 음향 효과)의 위에 아주 작게 철퍽, 철퍽 하는 소리가 헤드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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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4 12
4월. 블로그에 근황 글 쓴지가 꽤 된 것같아서 오랜만에 글을 끄적여봅니다. 시기로만 봐서는 따듯한 봄이어야 할 터인데 날씨는 아직도 풀릴 생각은 안 하는것 같네요. 3월은 여러가지 작업으로 정신없이 지나가고 4월 1일의 만우절 이벤트 기획때문에 쉴새없이 새 달로 넘어왔네요. 여전히 공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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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4 01
코나미에 제대로 된 헬베티카 덕후 디자이너가 들어간 것이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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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4 01
친애하는 구독자 여러분, MUISONEX는 여러분에게 더욱 양질의 글을 제공하는 위해 열었습니다. 과거 5년간 연속적인 운영과 끈임없이 재미있는 뉴스를 제공, 인터 넷의 많은 attentoin{을|를} 받았습니다. 분야에 한정받은 없이, 다양하게 날개를 펼쳐졌던 수없이 다양한 볼거리! 그렇기 때문에, 이제 새로운 해를 맞아서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