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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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회사에 출근하는게 이미 몸에 배인듯 아직도 안 배인듯 피곤한 일상에 적응이 될락 말락 하는 가운데 가뭄에 단비같은 간만의 긴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이때를 기다려왔다!! 설 연휴를 맞아 월-화 출근을 하고 뭔가 정말 간만의 느긋한 시간을 맞고 있는데요. 설 당일인 오늘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