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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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꽤나 오랫동안 알아온 블로그 이웃이신 해바라기님과 만나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한번 더 보고 왔습니다. 저는 2번째고 해바라기님은 3번째. 약속한 시간이 오후 4시였는데 저의 미스로 20분가량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ㅠㅠ 정말 죄송한 마음에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다행히 해바라기님이 호쾌하게 넘겨주셔서 즐겁게 영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