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osium
1
일본에서 사갖고 온 뉴러브플러스+를 최근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조금 플레이를 하다보니 플레이 특성상 한번에 몰아서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고 수시로 켜봐야하는 방식이라 다른 게임과 같이 병행하려면 매번 칩을 갈아끼워야한다는 매우 귀찮은 문제가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짧아봐야 앞으로 최소 1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