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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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2009년 여름 이후로 신작 감상문은 처음 써보네요. 자그마치 1년!! ( ゚Д゚);; 매년 몇차례 오는 신작러쉬 시기긴 하지만 이토록 풍년인건 또 상당히 오랜만인듯.. 비록 여러 곳에 기록을 하고 있긴 하지만 역시 그냥 넘기긴 아까워서 블로그 글을 작성해봅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