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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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아직 주말이 있긴 하지만) 간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밖으로 나가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낸 명분은 ‘오랜만에 노량진 컵밥이 먹고싶어서.’ 겸사겸사 오랜만에 노량진 어뮤즈타운 오락실도 들려서 조만간 프롭으로 업데이트될 유비트 소서 풀필의 송별식(?)도 해주기로 합니다. 다만 제가 트위터를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