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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5 21
작년 11월에 예약을 받기 시작해 2016년 5월 17일 출고된 FunnyKnights (아오시마) 브랜드로 출시된 주문은 토끼입니까??(ご注文はうさぎですか??) 샤로(シャロ) 피규어입니다. 1/7 스케일. 샤로라는 캐릭터로 말씀드리자면 두말 할 것 없이 현재 저의 최애캐 오브 최애캐 스테이터스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따라서 처음 스케일 피규어 발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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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20
Fate/EXTRA CCC セイバー ワンピースver. 알파맥스(Alphamax)제조로, 2015년 11월 발매한 피규어입니다. 이번건 예약을 하고 산건 아니고 원래 생각이 없다가 모 게시판에 어떤 유저분이 올려주신 리뷰 사진을 보고 뽐뿌가 와서 구입을 한 케이스입니다(..) 아미아미에서 직구했습니다. 뼈아픈 배송비 2000엔… 이미 발매한 제품이었는데도 주문 처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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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06
逢坂大河 絶叫デザイン水着ver. 2009년 10월에 전격대왕 15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코토부키야 제조, 1/8스케일 토라도라! 아이사카 타이가 절규 디자인 수영복ver. 피규어입니다. 여기서 절규(絶叫)는 별다른 의미는 없고 그냥 토라도라 코믹스판의 작가이셨던 분의 펜네임이었는데 그분의 캐릭터 디자인을 원안으로 만든 피규어라서 ‘절규 디자인 버전’이라는 꼬리표가 붙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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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05
「니세코이(ニセコイ)」의 히로인, 키리사키 치토게(桐崎千棘)의 1/8스케일 피규어입니다. 제작 및 생산은 ALTER. 치토게는 개인적으로 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기도 한데요, 많은 피규어 메이커들중 최상급에 속하는 알터에서 치토게 피규어를 만든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때는 이거 도저히 안 살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예약은 올해 초에 넣었는데 원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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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03
「니세코이」의 메인 히로인 키리사키 치토게의 넨도로이드 피규어입니다. 2014년 8월에 처음 발매되고, 재판이 결정되어서 2015년 9월에 재발매가 되었습니다. 저는 발매된 이후에야 눈에 들어와서 재판 예약을 하고 배송을 받았네요. 원래라면 알터 치토게 스케일 피규어가 먼저 와야되는건데 2차례나 발매 연기가 되는 바람에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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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03
저번 일본 여행때 구입해 가져온 넨도로이드 코데 – 프리파라(プリパラ)의 미나미 미레이(南みれぃ) + 마나카 라라(真中らぁら)입니다. 프리파라..라는 작품은 들어는 봤지만 게임을 하거나 애니를 본적은 전혀 없고(..) 그냥 예전에 다른 분이 구입하신걸 보고 색이 알록달록한게 이쁘다 싶어서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넨도로이드’와는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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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7 14
두차례 연기를 거쳐 7월 7일에 발매한 ALTER의 1/7 스케일 러브라이브! 니시키노 마키 수영복 버전 (西木野 真姫 水着Ver.)피규어입니다. 6월 초에 뒤늦게 급뽐뿌가 와서 아미아미에서 예약을 했는데 지난주에 발매, 배송돼서 주말끼고 오늘 받았습니다. 스케일 피규어는 거의 3년만, 넨도롱을 포함해도 피규어 자체를 2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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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9 27
오랜만에 방 청소를 좀 했습니다. 피규어들 먼지도 다 떨어주고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그리고 그러는 김에 오랜만에 사진도 좀 찍어봤습니다. 뭔가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을 쓴 것같은 기억이 나는데요? 왼쪽에 있는 미쿠가 2008년에 구입한걸로 제가 산 제1호 피규어 되겠습니다. 근데 기간 대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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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8 07
2012년 1월에 방영한 애니메이션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あの夏で待ってる)의 진서브히로인 (ㅠㅠ) 타니가와 칸나입니다. 저는 방영 당시에 어째서인지 관심이 안 가서 안 봤다가 최근 뒤늦게 정주행했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본 작품이네요. 연애물에 히로인이 여러명 나오면 저는 보통 작가가 밀어주는(?) 남주x진히로인 커플을 밀어주는 주의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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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8 14
넨도로이드 호무라입니다. 일본에서 사온지가 언제고 사진 찍은지가 언젠데 포스팅은 이제야 올리네요. 대략 구성품. !!!!!!!!!!!!!!!!!!! 아 모에해서 버틸수가 없네요. 마도카와 만난 호무라. 마도카: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줄게.” …큐베가 신경쓰이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행복하게 즈북의 책상 위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