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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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간 빠릅니다… 벌써 2008년의 2/3이 다 지나고 벌써 가을이 찾아왔네요. 아시다시피 8월부터 해서 최근까지 이러 저러한 일들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만 이젠 퇴원하고 나름 회복도 된 것 같으니,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정신차려야(?)겠죠. ㅎㅎ 이제부터 대략 계획…? 역시나 전 학교는 다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