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3 근황
The War
1. 덥다
요즘 덥습니다. 정말 덥네요. 왜 이렇게 더울까요. 빨리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다음주까지 폭염이 계속 된다지요? 안 될거야, 아마.
2. FINAL FANTASY XIII-2
를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음, 평은
…까지야 아니지만, 허허, 이거 멘붕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완벽히 완료하고 나서 (도전과제라든가..)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 소드 아트 온라인 소설
1권을 친구한테서 빌려받아 읽어봤습니다. 재밌네요, 일반적으로 라노베들이 보통 그러듯이, 1권만으로 끝날 가능성도 배재하지 못하기 때문에 뭔가 단권으로도 깔끔하게 끝난 느낌.
16.5화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4. 가족 휴가
이번주 한주간 부모님이 학원을 쉬시고 가족 휴가 기간이 되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맛있는거 먹고 있습니다. 한주도 다 끝나가네요.
근데 너무 더워
2. 저도 파판 13-1,2 모두 있는데, 아직 한번도 플레이를 해보지 않았는데요..언제 할지..ㅠㅠ 근데 그렇게 재미가 없나요? @.@
3. 오오 요새 소아온이 인기네요? 흠...취소선으로 쓰신 부분이 유독 신경쓰입니다!!
4. 그래서 요새 여기저기 맛있는거 드신다고 광고하시는거군요 ㅠㅠㅠㅠ 부럽습니다~
2. 재미가 없진 않습니다. 굳이 어느쪽이냐면 재밌다고도 하겠습니다만, 스토리도 괜찮고... 다만 엔딩이..!! 엔딩이!!(이하략)
3. 본격 윤리 코드 해제 컨텐츠입니다(?)
4. 그럭저럭 잘 먹고 다닌 휴가였습니다 ㅋㅋ
파판 13은 해볼까 하고 생각해보던 타이틀이지만...
일단 PS3를 산다는 전제조건이 붙어야...
....아이마스2 덕분에 파판은 해볼것 같군요. 역시 하루카 각하 만세!
1권만 본다면 참 대단한 작품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