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omastruction! The art of name-creating
This world is full of names. And people remember things by “Brand name”
and “Image,” whether it is a company, product, place, or even your own
blog and website.
Rather than just naming your blog with a phrase or simply “XX’s blog”, if you create a good, catchy word with a fitting meaning and use
that as the blog title, people will easily remember and will likely check back to your site.
So, how would you do that?
Look how I just made a word for “making a word”: (Of course, the “making a word” mentioned here is actually creating a
name that has meaning, not some mumbo-jumbo slang l33t language. :P)
Onomastructionn. The act of creating a word by connecting different words and affixes
[prefix ONOMA- (Greek: name; word) + STRUCTION (Latin: to build; to construct, to place together, to arrange) ]
Yes, so making a word isn’t all that hard. You just have to pick out appropriate prefixes, base words and suffixes and combine them to make a word that means what you have in mind.
Tips on onomastructing:
- Use a dictionary. There are a lot of words with cool meanings that you might have never even heard.
- Use a thesaurus. There are many words with same meaning, but sounding way cooler than others.
- Try looking up for Greek and Latin prefixes and suffixes. Names can suddenly sound very sophisticated when ancient root words are used.
Here are some good sites for references:
Dictionary.com / Thesaurus.com / “Word Information” – A site on Latin root words / Wikitionary
And a wikipedia article about Pronounciation Alphabets!
Now, as a bonus, examine some of the words and names I have created:
Xenosium [zenouːsiəm]
n. A place that is usually different, foreign, or strange
[XENOS- (xénos Greek: alien, foreign, strange (adj.) ) + suffix -IUM (Greek -ium; or equiv. of -ārium; (place,location)]
My first skin: (Available for download! :P)
BlackNoir [blæknwɑːr]
n. Very dark and black.
[BLACK + NOIR (French: black)
My current skin: (Public version in progress.)
Bluum [bluːm]
v. 1. To flourish or thrive
2. To be in or achieve a state of healthful beauty and vigor
3. To glow with warmth or with a warm color.
[a variation of Eng. verb BLOOM]
My own brand of everything I design:
Théssign [ðezɑin]
n. Variation of Eng n. “Design”, can be interpreted as The + Sign
Note how I wrote as if it were a dictionary entry, along with word
origins and parts of speech… it just looks cool doesn’t it? 🙂
and.. the origin of my nickname?
Kimatg [kimɑ ti dʒi]
Kima (Spontaneous nickname called sarcastically by my sister, “Kim”, my first name + a) + the great
and thus a unique nickname which noone else in the whole world uses… was born. Ever tried searching for your nickname in Google? LOL
이 세상에는 이름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사람들은 여러가지 것들을 그 “이름”과 “이미지”로 기억한다. 블로그나 웹사이트도 마찬가지, 좋은 이름을 지어 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냥 블로그를 “XX의 블로그” 라고 하거나 “XX의 소소한 일상” 처럼 평범한 문구로 이름짓는 것 보다, 단순하고 창의적이고, 특이하면서 알맞는 뜻까지 있는 단어를 만들어 내서 이름 지은다면 어떨까?
단 한 언어가 아닌 여러 언어를 가지고 생각하면 범위는 끝없이 넓어진다.
요즘 흔히 국내에서 유행하는 동음이의 한자를 이용해 브랜딩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여기에선 새로운 영어 단어 만들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Onomastructionn. The act of creating a word by connecting different words and affixes
[prefix ONOMA- (Greek: name; word) + STRUCTION (Latin: to build; to construct, to place together, to arrange) ]
자, 이 포스팅의 제목인 “Onomastruction”을 보라. 사전이나 백과사전, 심지어 구글을 검색해봐도 이 단어는 찾을 수 없다. 내가 만들어낸 단어니까!
뜻은 간단하다. “단어 만들기” 라는 뜻이다.
그리스어에서 “낱말, 단어”를 뜻하는 Onoma- 와 “건설, 구성”을 뜻하는 Construction의 -struction 을 합친 단어다.
자, 이렇게 단순히 이미 있는 단어들을 서로 붙혀서 의미하고자하는 단어를 만들어 내면 된다.
“Onomastruct”할때 팁:
- 사전을 사용한다.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지 않아도 사전을 보면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멋있는 뜻을 가진 단어들이 수두룩하다.
- Thesaurus (동의어 반의어 사전)을 사용한다. 같은 뜻을 가지더라도 훨씬 멋있어보이는 단어들이 많이 있다.
- 그리스어나 라틴어로부터 온 접두사(prefix)와 접미사(suffix) 등 어근(root word)를 이용한다. 고대 언어인 라틴어나 그리스어같은 외국어로부터 온 단어들을 이용하면 아주 멋있는 단어를 만들 수 있다.
아래 사이트들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Dictionary.com / Thesaurus.com / 라틴어 어근 사전 / Wikitionary
그리고 국제 발음 기호 표기에 대한 위키피디어 글!
보너스로, 내가 만들어 낸 단어/이름들을 보시라!
Xenosium [zenouːsiəm] (제노시움)
n. 특이하고, 보통과 다르거나 이상한 곳
[XENOS- (xénos 그리스: 이방, 이국, 이상한 (adj.) ) + suffix -IUM (그리스 -ium; -ārium 와 같음; (장소, 위치)]
내 첫 스킨: (여기서 다운로드! :P)
BlackNoir [blæknwɑːr] (블랙누와르)
n. 아주 어둡고 검음.
[BLACK + NOIR (프랑스: 검음)
현재 블로그 스킨: (배포용 버전 작업중.)
Bluum [bluːm] (블룸)
v. 1. 번창하다
2. 활기차고 아름다운 상태에 이름
3. 따듯한 색깔로 빛나다
[영문 동사 BLOOM이 변화됨]
나만의 디자인 브랜드:
Théssign [ðezɑin] (데자인)
n. 영문 명사 “Design”이 변형됨. The + Sign (표시,표적,기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음
마치 사전의 한 부분처럼 발음 표기까지 하니.. 좀 멋있는 것 같은? ㅋㅋ
자.. 그리고 내 닉네임의 뜻과 유래는?
Kimatg [kimɑ ti dʒi] (키마 티 쥐)
Kima (“Kim” (김.. 네 김씨입니다ㅋ)에 누구를 부를때 붙이는 ~야, ~아 를 합하여 Kim+a 가 됨… “김”아) + the great (위대한)
자 이래서 전세계에서 나 외엔 아무도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 나만의 독특한 닉네임이 탄생한 것이다. 구글같은 데에서 자신의 닉네임을 검색해 본 적 있으신 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