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SyncMaster 2370…
이…이거슨…
사진 출처: CNET CES 2009 블로그
삼성 싱크마스터 2370.
1월 CES에서 발표되었는데, 그땐 별 관심이 없었기에 몰랐었는데, 최근 모니터를 팔고 16:9로 살까..하는 생각에 찾다가 발견한.;;
내가 노리던 삼성 2333GW는 현재 가격은 T220G보다는 싸지만 23인치에 16:9비율로 1920×1080이기에, 더 가격 내리기 전에 현재 쓰는 T220G 팔고 사야겠다…했는데, 이건 뭐. 딥따 얇네. 게다가 LED, 23″ 16:9 풀HD. 게다가 올해 3월 출시. 완전 내가 찾던 거 아닌가!
근데 이 뭐, 작년하고 똑같은 상황같네.
고로 결론은, 또 3월까지 기다려 봐야겠는. -_-;;
근데 뒤에 VESA 규격 홀같은건 없는듯 ... 있는모델중에 큰모니터 싸면 사려고 벼루는중이거든요 ㅋ
그리고 위 모델같이 얇은 모니터에 VESA홀을 기대하기는 확실히 좀 무리일듯 합니다. cdmanii님도 2333GW한번 찾아보세요. 꽤나 괜찮은 딜인 것 같은데...
원래는 흑백이었으나 소니가 컬러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외양만 보면 그냥 플라스틱으로 된 0.1mm두께의 필름인데 모니터의 역할을 해주지요...;;
상용화가된다면 액정따위는 상대도 안되겠지만, 가격이 어떻게 될 지...(실제로 화질도 굉장히 좋더군요)
모델명을 보아하니 잘은 모르겠지만 24인치인것 같네요. 커서 좋으시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