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OK님 블로그 들어갔다가 또 (일종의) 바톤포스팅거리를 받아버렸습니다. 이번엔 바로 “바탕화면 트랙백 놀이!” 요즘 뭔가 자주 걸리네요 이런거. -_-;;
암튼, 마지막으로 데스크탑을 공개한것도 꽤나 되었으니, 한번 보여주는것도 괜찮지않을까.. 하고 포스팅해봅니다. 🙂
음, 아무래도 “바탕화면” 바톤이다보니 바탕화면을 먼저 보여줘야겠죠. 사실 제 바탕화면은 뭐 볼것도 없습니다. 아이콘 고작 2개랑 가젯. 그리고 2시간마다 자동으로 바뀌는 129개의 알흠다운 풀HD사이즈 월페이퍼. (…) 왼쪽이 1280×1024, 오른쪽이 1680×1050으로, 총 화면공간은 2690×1050입니다.
모든 창 최소화시
이게 평소 모습.
주로 저렇게 왼쪽에다가 Zune을 켜놓고 음악을 들으며 작업을 합니다. 저는 애니볼때 보통 애니에만 집중하고 다른건 안하는 편입니다만, 하루히같은경우에는(…) 왼쪽에 틀어놓고 거의 소리만 듣다싶이 하고 인터넷을 했습니다 (-_-;;)
Kimatg씨의 블로그에서 바탕화면 바톤을 봤는데 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말 그대로 바탕화면 그림을 보여주는 바톤이군요. 마침 바탕화면 디자인을 좀 바꾼 덕에, 바뀐 바탕화면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을 거 같죠. 메인 컴퓨터의 바탕화면입니다. 메인 컴퓨터 바탕화면 1 (1920x1200) 메인 컴퓨터 바탕화면 2 (1920x1200) 메인 컴퓨터의 바탕화면은 먼저, 윈도우 7의 기본 바탕화면이죠. 여기다가 Rainmeter라는 프로그램을 썼...
비스타페이스가 눈에 띄는군요. 사실 저는 비스타페이스를 쓸까 말까 했는데 요즘은 그다지 끌리지 않더라고요. 만들어 볼까 싶었지만 그냥 요즘 그림도 잘 안 그리는 상태인데 그런 데까지 손을 대기 무서워서 그냥 비스타페이스는 안 쓰고 다른 걸 쓰고 있죠.
트위터 가젯으로 tweetz를 쓰시는군요. 이거 좀 더 세부적인 설정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거 없어서 그냥 좌절... 조금은 투박해 보여도 twigadge를 쓰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인 사진이 배경화면이면...
이쁘네요 :)
저는 비스타는 못쓰겠더라구요;
아직 XP를 고수 -.-
잘 보고 갑니다.
덧.
잘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투명은 좋은것 ㅎㅎㅎ
바탕화면 바톤 역추적 하다 보니 들르게 되는군요. 그런데 어디서 보기 힘든 스킨이 있길래 깜짝 놀랬네요.
듀얼모니터가 부러워지네요. 저는 모니터를 둔 데가 틀이 있는 책상이라 2대를 연달아 달 수 없지요. 뭐 그렇다는 거고...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일단 홈페이지 주소 없이 쓴 후 수정 들어가서 홈페이지 주소를 추가해 넣는 편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
(라면서 오늘 업데이트 된 7 RC버전을 받고 있다)
요즘 전자사전이 왠지 좌절모드라서 ZuneHD가 점점 더 '꼭' 사고싶어지는데 한번 써보면 좋지 않을까 해서요 (....)
비스타페이스가 눈에 띄는군요. 사실 저는 비스타페이스를 쓸까 말까 했는데 요즘은 그다지 끌리지 않더라고요. 만들어 볼까 싶었지만 그냥 요즘 그림도 잘 안 그리는 상태인데 그런 데까지 손을 대기 무서워서 그냥 비스타페이스는 안 쓰고 다른 걸 쓰고 있죠.
트위터 가젯으로 tweetz를 쓰시는군요. 이거 좀 더 세부적인 설정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거 없어서 그냥 좌절... 조금은 투박해 보여도 twigadge를 쓰고 있습니다.
비스타페이스는 솔직히 그냥 아이캔디로 붙혀놓고 있습니다 ㅎㅎ 자세한 정보는 그 밑의 가젯이 보여주지만요.
트위터 가젯은 tweetz에다가 약간의 수정을 가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젯이 HTML+CSS방식인게 참 다행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