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zvuc
621
-
2015 11 29
오우로지(王ろじ) 11/22(일) 저녁. 오우로지(王ろじ). 신주쿠 타베로그 평점 ★3.52 [링크] 괜찮은 돈카츠/카츠돈을 먹고싶어서 찾아봤다가 평점이 높으면서 위치가 신주쿠라 중간 일정에 끼워넣기 좋을것같아서 리스트에 넣어두었던 곳이다. 일요일 낮에 디지몬을 보고 나서 저녁에 코코사케 보기 전에 그 사이 타이밍에 먹을까 하고 식당을 가봤는데, […]
-
2015 11 29
이번 여행 기간때는 운좋게 21일부터인 디지몬 어드벤쳐 tri 제1막 「재회」의 개봉일이 겹쳐서, 그것과 다른 두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한다(心が叫びたがってるんだ。)”, “ARIA the AVVENIRE”를 포함해 세 편의 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덕분에 일본 영화관 온라인 예매도 처음으로 도전해봤는데요, 그 과정을 한번 정리해 남겨볼까 […]
-
2015 11 29
11월 21일(토) ~ 26일(목). 일본 도쿄에 (또) 놀러갔다왔습니다. 사실 뭐 갔던데 또 가고 봤던거 또 보고 해서 중복이 많은지라 그대로 다 올리면 재미가 없으니, 이번에는 주로 새로 갔던것들 먹었던것들 등등 위주로만 짧게 정리해 올려보려고 합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스타트! […]
-
2015 10 31
퍼퓸의 새 싱글, STAR TRAIN이 10월 28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초회한정반 패키지입니다. 이제까지는 HMV에서 주문을 해왔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아마존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때마침 다른 물건들 배송할것도 있기도 했고 말이죠. 예약 가격의 차이는 없지만 아마존에서 주문하면 퍼퓸의 경우는 보통 초회한정반에 딸려오는 각종 특전을 (보통 […]
-
2015 10 31
우선 헤일로5부터. 국내 예약 뜨자마자 일반판으로 예약해서, 발매일인 27일보다 하루 전인 26일 월요일에 배송받아서 플레이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일반판 디스크라 별로 구경할만한건 없습니다. 한정판을 살까 고민했는데 우선 일반 한정판은 실물 디스크가 포함되어있지 않고 (다운로드코드)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단념을… […]
-
2015 10 17
벼르고 벼르던 Xbox One을 드디어 구했습니다. 첫 콘솔이 Xbox 360이기도 했고, 나름 열심히 많은 게임들을 하면서 잘 써왔지만 콘솔 라이프사이클의 끝에 가까워져가면서 별로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기도 했고 하여 먼지만 쌓여가던 와중에 2014년 11월에 판매를 했습니다. 차세대기인 Xbox One이 나오긴 […]
-
2015 10 17
일본 ELECOM사의 LBT-PAR500AV 블루투스 리시버입니다. 기존에 쓰던 소니 SBH50를 두고 왜 또 다른 리시버를 구하게 되었냐 하시면, SBH50은 AAC를 지원하지 않았는데 음질의 아쉬움과 변환 때문에 폰의 배터리를 더 많이 소모하게 된다는 점때문에 다른 조건이 같으면서 AAC를 지원하는 비슷한 류의 제품을 […]
-
2015 10 17
새로운 아이폰 독을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회사에서 잘 쓰고있던 벨킨 챠지+싱크 독이 새 아이폰6s에 케이스를 끼운채로는 바닥부분이 라이트닝포트와 너무 딱 붙어서 제대로 삽입이 되지를 않더군요. 대체할만한 독을 찾는데, 조건은: 케이스를 씌우고도 도킹이 가능한 구조일 것,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을 것(대부분의 알루미늄/메탈소재 […]
-
2015 10 07
아이폰6S를 구매했습니다. 일반 크기 6S, 미국출시 언락된 64GB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입니다. (카메라 셔터음 안납니다! 야 신난다) 마침 미국에서 귀국하시는 지인분을 통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그냥 국내 출시되면 약정걸고 사려고 했는데… 아이폰5S의 배터리 수명이 소진된것이 최근들어 일상 사용에도 불편함을 줄 정도로 […]
-
2015 10 03
이 날에는… 주일이니 오전에 일본에 살고있는 여자사람(..)친구 교회를 들렀다가 (12년에 방문했던 메구로의 그 교회가 맞습니다) 친구랑 같이 아키바를 돌기로 대강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점심에 뭘 먹을까 하다가 샤브샤브/스키야키를 먹기로 결정. 대체로 샤브 무한리필집에선 반반으로 스키야키도 먹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비슷한 요리 종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