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zv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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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1
도이치휠레 (L) 냠냠 이것이 14,950원! 12월 8일 글로벌 도미노데이를 맞아 당일날 얼책에서 50% 할인 쿠폰을 잽싸게 받아두었다가 유효기간 마지막 날인 오늘 시켜먹었습니다. 테이크아웃 주문만 가능하다길래 인터넷에서 시키고, 미리 Da○m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한후 차 몰고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다른데로 이전했다고 해서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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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01
초회한정반입니다. 퍼퓸의 새 앨범 “JPN” 수령했습니다! 새 싱글 스파이스를 받은지 한달도 안 된거 같은데 벌써 새 앨범이 나와버렸습니다. 네 좀 간격이 빠른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건 프로듀서와 음반사 측에 문의하시고.. 저는 그냥 지를 뿐입니다<-?! 스파이스 주문할때 요것도 같이 예약을 해두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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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6
NIGHT CRUISE by zvuc 이번에는 드럼앤베이스 장르로 만들어봤습니다. 절대 극동밤새의 영향이라고는 말 못합니다! 원래는 친구가 학교에서 게임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거기에 사용할 BGM이 필요하다고 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건 이 곡의 일부만을 따서 루프시키는 형식이지만 그냥 놔두긴 아까워서 완성된 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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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4
반짝거리는 패널 테두리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저뿐인가요. +최근 성과 …아니, 분명 지난 달만해도 플레이 튠수가 겨우 110정도였던거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오른거지(….) 음, 확실히 그간 좀 많이 하긴 했습니다. 오늘은 두시간 박스모드 대여를 해서 AP를 11만정도 올려주고 왔습죠. 큭큭… 위의 사진도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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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0
오늘자로 정식으로 인터넷상의 닉네임을 기존의 kimatg에서 zvuc으로 변경합니다. 트위터는 이미 전부터 @zvuc으로 바꿔서 쓰고 있었고, 이후에 만든 계정은 (사클 등)몇개는 zvuc으로 만들어서 썼었는데, 아직 블로그라든지 기존에 있던 계정들은 그대로 kimatg로 쓰고 있었네요. 블로그의 닉을 바꾸는것을 시작으로 다른 것들도 하나하나 바꿔나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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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2
화요일에 앨범을 배송받고 포스터를 못 받아서 어리둥절 했었는데, 바로 다음날에 이렇게 따로 또 배송이 왔더군요. 바로 초회한정반 포함인 B2 사이즈 포스터!! 모 샵에서는 그냥 포스터 접어서 배송한다고 써있던걸 본것같기도 한데, YesAsia는 꽤나 정성들여 단단한 통에 말아 보내줬네요. 덕분에 말린거 피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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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08
이번에도! 초회한정반! 입니다! 퍼퓸의 새 싱글 “スパイス“(스파이스) 받았습니다━(゚∀゚)━!! 올해 5월의 레이저빔 싱글 구입 이후 두번째 퍼퓸 음반 구입 되겠습니다. 넵. 그리고 이번엔 처음으로 해외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원래는 아마존에서 사려고 적절한 시기에 예약해야징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들어가보니 그새 out of stock…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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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30
오늘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Xbox 360 Invitational 2011 행사가 열렸습니다.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한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처음 가본 후로는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오늘은 시간을 내서 갔다왔습니다. (혼자서.. ㅠㅠ) 덕분에 사진을 마음껏 왕창 찍었네요. 블로그 호스팅 용량/트래픽 제한상 많이 걸러냈습니다만 그래도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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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2
copious sans family: regular / medium / mono usage example * * * 코피어스의 폰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물론 완전히 무에서 창조(..)해낸건 아니고요, 코나미 개발측에서도 아마 그랬을거라 추측하는 ITC Avant Garde 폰트를 기반으로 수정했습니다. 몇몇 글자 (T,P,R 등등)의 폭을 넓히고 O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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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09
이건 그냥 딱히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코피어스 나오고 처음 하러 갔을때 찍어둔 사진. ㅇㅅㅇ 에… 대략 2주전, 9월 27일자로 한국에도 드디어 유비트 코피어스가 출시가 되었었지요. 화요일날 아침에 갔던 탓에 그날은 니트 장례식(…)을 해주고 오고 (끈질긴 코인러쉬로 결국 크림손 셔츠 극동밤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