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zv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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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06
기억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쓰는 스킨으로 바꾸기 전에 대략 2009년부터 썼던 스킨이 있었더랍니다. 이름은 imaginCANVAS라는 스킨이였고… 대략 이렇게 생겼었지요 과거 스샷이 없는 관계로 프리뷰 모드에서 찰칵 찍었습니다 음, 현재 쓰는 스킨 XNSM4 (페이스리프트)를 런칭하고 나서 평소같은 스킨 릴리즈 방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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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7 25
한글화 로고 원본 로고 이번 7월 신작 애니 중 하나인 “세이크리드 세븐”의 로고를 한글화해봤습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해보고싶어서(….) 아니, 처음 봤을때부터 로고가 독특하다고 생각돼서 패스툴로 폰트 뜯어 고치는게 꽤나 재밌겠다 싶어서 해 봤습니다. ㅋ 지금도 계속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스테이플러님이 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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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7 23
이틀 전에 맥 OS X 라이온 (10.7)이 출시되었죠. 저도 당일에 바로 앱스토어에서 구입해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새 기능들부터 짚고 넘어가자면.. Launchpad 런치패드. 그냥 뭐 iOS의 홈스크린을 맥에다가 가져다놓은것 같습니다. 풀스크린으로 더 많은 어플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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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7 20
1. 운전학원 등록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 가서 등록하고 왔네요. 너무 순식간에 설명듣고 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내일하고 내일 모레 가서 2시간+3시간 교육받고 8월 초에 실제 운전연습 하면 되는거랍니다! Untitled WIP by zvuc 2.오랜만에 음악 작업 나갔다가 돌아오면서 흥얼거린걸 까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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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7 19
어제 외출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예전 카작스탄에서 학교 다닐때부터 알던 친구(동생 및 형)들이 한국에 왔다 그래서 말이죠. 신촌에서 만나서 우리 학교 구경을 간략하게 시켜주고 대흥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고 용산에 갔습니다. 둘 다 남자고 하니 용산 가서 구경하고 밥먹고 하면 좋겠다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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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7 16
Renai Circulation (Acoustic ver.) by zvuc 전에 오스카님이 올리신 걸 보고 저도 한번 해봐야겠다 했는데 오늘 짬을 내서 한번 연주해보았습니다. 아주 대충대충 한 티가 납니다 넵(…) 베이스파트도 해보려했는데 그냥 귀찮아서 (……) 풀버전은 아니고 그냥 1소절정도까지만. 코드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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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11 07 08
오랜만의 외출! 오후 6시 일산 라페스타 7시 Bennigan’s The Kitchen 8시 웨스턴돔 BR은 Battle Rifle의 약자 8시 반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삼각대가 없었다는게 매우 아쉬움. 랄까 렌즈도 언제까지 번들로 버틸것인가! ;ㅅ; 덧: 트랜스포머 3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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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7 07
제노시움의 모바일용 스킨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아이폰 사고 나서부터 계속 해야지, 해야지 하고있다가 방학이 되어 드디어 작업에 착수, 약 3-4일간 고치고 고치고 고쳐서 이제 드디어 공식적으로 ‘완성’되었다고 발표할 수준까지 도달한것같습니다. php/javascript의 지식이 거의 없다싶은 저로서는 모바일을 어떻게 구별해서 리다이렉트시키지..하는게 주 고민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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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11 07 07
일반적으로 윈도우 비스타/7에 탑재된 디스크 관리 유틸리티 (시작 > 컴퓨터 우클릭 > 관리 > 저장소 > 디스크 관리)를 이용해 디스크 파티션을 나누려고 하면 (볼륨 축소) 용량이 충분히 비어있음에도 디스크 용량의 반 이상 축소시키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500GB의 경우 최대 280GB정도라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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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7 06
의자를 새로 샀습니다. 요즘 잘 나간다는 시디즈 T50시리즈의 T500HLDA 모델입니다. 지지난주에 시디지움(매장)에 가서 한번 앉아보고 고른 뒤 주문. 배송이 그 다음주에 화요일에 왔는데 수련회를 가 있었던지라 다 끝나고 토요일에 집에 돌아와서야 앉아볼 수 있었네요. 원래 쓰던 의자는 정품인지 짝퉁인지 정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