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zvuc
621
-
2011 02 02
(파트1과 파트2에 이어 계속됩니다.) Dance Central 내, 내가 춤을 출리가 없어!!(….) 댄스 센트럴이라는 타이틀을 보시고 이게 대체 무슨 게임이냐고 물어보실 분은… 아마도 없으시겠죠? 제목 그대로 본격 방구석 폐인들을 의자에서 끌어내 플레이어를 춤추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개발사는 다름아닌 Guitar Hero와 Rock […]
-
2011 01 25
po먼지wer 크리orz 파트1에서 키넥트 기기와 조작 등 간략한 소개를 해봤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놀라운 기계를 가지고 어떤 게임들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봐야겠죠? 들어가기 전에 먼저 좀 양해를 구하고자하는게,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과 영상을 최대한 넣고는 싶었지만 (특히나 키넥트가 몸을 […]
-
2011 01 08
키넥트로 열어가는 새로운 게임의 세상! 네, 사실 구입한지는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12월 31일에 국전에 가서 쿨하게 현금으로 2010년 마지막 지름을 장식하고 왔습니다(…) 사고 집에 와서 바로 여동생과 번들된 키넥트 어드벤쳐를 돌려봤는데.. 이야 이거 정말 신선한 충격이더군요. […]
-
2011 01 01
Anticipation for the new by zvuc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참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0년이었습니다만 벌써 한 해가 다 지나갔다는게 참 놀랍네요. 어찌됐든, 이제 이전 것은 지나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야죠! 그런 의미에서 새로 만든 곡 공개! ㅎㅎ 사실 만든지는 […]
-
2010 12 17
이걸로 드디어 나도 스마트해진다!!(…) 네, 뭐 저번 포스팅에서 예약했다고 이미 말했지만, 그런겁니다. 결국은 아이폰으로 와버렸네요. 잘 아시다시피 전 자칭 마이크로소프트’빠’입니다. 그래서 계속 참고 기다리다가 이번 가을에 드디어 출시된 Windows Phone 7(이하 WP7)을 GET!하는게 저로선 최적의 루트였지만… 아흑 역시 한국은 마소나 […]
-
2010 12 10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상이 왔습니다! 사실 온지는 며칠 됐지만, 조명 셋업이 아직 완성이 안 됐던지라 포스팅을 보류하고 있었죠. ㅎㅎ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Danny Choo라고 이쪽 덕후계열에선 아주 유명하신 분이 있죠. 그분 블로그를 자주 드나들곤 하는데 피규어 많은건 그렇다치고(..) 저 책상이 […]
-
no image 2010 12 01
넵, 결국은 질렀습니다. 4년간 정말 꿋꿋히 참아가면서 로지텍 G7 마우스를 써왔었죠. 정말 좋은 마우스였습니다. 하지만 오래 사용할수록 버튼이 “닳는”건 어쩔수 없기에… 보증 기간 내에 2번이나 새걸로 교체받고서는 이후에 같은 ‘더블클릭’ 문제가 발생하면 직접 뜯어서 고쳐 또 다시 쓰고.. 그렇게 써왔는데 […]
-
2010 12 01
으와아아 벌써 12월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군요 ;ㅁ; 재수 끝을 선언한 지 벌써 3개월. 그동안 뭐하고 지냈냐고 물으신다면… 뭐 여러가지 하긴 했는데 대체적으로 아주 잉여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잉여거려서 잉여도스로 진화할 기세 사실 공부할 때에는 “대학 붙기만 해봐라 그동안 참아왔던거 다 […]
-
2010 11 30
약속한대로, 11월 30일 오후 2시 접수 종료 후, 추첨을 시작합니다. 보시는 대로 총 18분이 신청해주셨고 품목 별 신청자수는 사운드카드가 8명, GPU가 10명, 파워서플라이가 7명입니다. 추첨 방법은 각 품목별로 신청자명을 이 사이트에 입력하고 랜덤을 2번 돌려 리스트 맨 처음에 오는 분을 […]
-
2010 11 30
내가 오늘 소셜네트워크 영화를 보고 느낀건데, 나도 뭔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지 않으면 안 되겠어. 근데 난 프로그래밍을 못 하잖아. 역시 난 그냥 디자인/일러스트/작곡/기타등등이나 할까봐. ㅋ Poster image is © to its respective ow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