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zvuc
621
-
2008 12 25
오늘은 성탄절!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이죠. 벌써 12월 25일이라니, 참 시간 빨리 가기도 하네요. 한주 후면 또 벌써 2009년이네요. (1월신작! ㅎㅎ) 아무튼,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하실 계획이신지요? 혼자 집에서 잠만자고 외롭게 아무것도 안하는 안습한 일은 없기를… ^^;; PS: 휴 […]
-
2008 11 29
역시 밤에 끓여먹는 라면은 맛있다. ㅎㅎㅎ 그런데 하나 단점은 늦게 먹으면 살이찐다는것…-_-;; Ramen at nighttimes are always delicious 🙂 But the only drawback is that you get fat if you eat a lot late… -_-;;
-
2008 11 23
전에 Look to You DVD에 숨겨져있는 One Way 일본어 버전 한번 보고나서 호기심에 가사 한번 찾아봐야겠다.. 했었는데.. 찾았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버전들중 이게 아마 가장 널리 쓰이는듯. (그래봐짜 일본의 크리스천 비율은 완전 orz이다만;; orz) 그런데도 YouTube에 잘 찾아보면 올라와있는 각종 30초>짜리 […]
-
2008 11 21
갑자기 친구의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도와주게 되어 이김에 원격지원을 한번 써보기로 했는데…. 내 컴퓨터는 비스타이고 상대는 XP였는데, 생각대로 잘 되지가 않아서 좀 고생했다. 여러곳을 검색해봤지만 방화벽을 끄라는등 업데이트를 설치하라는등 여러 말이 많았는데 확실한 해결책은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아주 간단한 방법을 […]
-
2008 11 14
1. 토플 드뎌 내일이다. 이번주는 미술학원도 쉬고 토플만 했는데… 흠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처음이라서 전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아아 이 두근거림 <-?? Reading은 완전히 다 끝냈고, Listening은 앞부분 거의 다 하고 뒤에 주제별 강의는 걍 패스. 지금은 Writing을 하고있는데 […]
-
2008 11 12
끝 ……………………………….이건 뭐~ ㅔㅜㅇㅍ눼ㅐㅜㅐㅔㅁㄴㅇㅍ;ㅜㅁㄴ;ㅇ핌;ㅣㅏㅇㄴㅁㄼㅁ…. 분명 감동은 있었다. 남아있던 몇몇 서브플롯라인도 잘 마무리되었다.그런데 이건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ㅏ아ㅏ가ㅏ아ㅏ아아악!!!
-
2008 11 06
존 케이지의 4분33초.아아…… 정말 명곡이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에, 결론은 결국 자존심의 승리인 거군요.우리 츤마에가 그렇게 쉽게 무너질리가 없죠. 암 그렇고말고. 오늘도 한 센스 발휘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전에 뉴스에서 읽은 바로는 18화 완결이라고 기억하는데… 헉 그러면 담주 수요일이 벌써 최종화..?! 오늘 […]
-
2008 10 31
이어서 인증샷 올라갑니다. 플릭커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폰카로 찍은거라서 화질 좀 구려도 양해를… ㅎㅎ And following the previous post, here come the screenshots. All of these photos are also available in flickr. Sorry for the bad picture quality btw, they […]
-
2008 10 31
아하하 아하하 아하하하하! 아 너무 좋아요. 뽑혔습니다. 이번은 대상이 한 몇천명 되어서 뽑힐 찬스가 좀 높긴 했지만, 그래도 감격~ 뭐에 뽑힌거냐구요? 바로 이번 11월 19일날 배포되는 Xbox 360 대쉬보드 업데이트, 일명 “새로운 Xbox 경험 (New Xbox Experience, 이하 NXE)”의 프리뷰 […]
-
2008 10 25
티스토리용 BlackNoir2 스킨을 배포했습니다.벌써 기존 텍스트큐브용 버전을 공개한지 7개월이나 지났군요. 꽤나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요청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그냥 이번에 시간 나는김에 작업 좀 해봤습니다. 크게 바꿔야 될 점들은 없더군요. 다행이에요~ 🙂 전에 알려드렸던 sIFR 플래시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