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zv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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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7 15
벌써 7월 중순입니다! 날씨도 덥고 끈적거려서 참 하루하루 보내기가 힘들지만 매년 이맘때 발표되는 신선하고 기대감 넘치는 뉴스들이 그나마 머리를 식혀주는 것 같네요. ㅎㅎ 어김없이 이번해도 E3가 어제 7월 14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첫날은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브리핑이네요… Keynote에서 발표된 몇몇 중요 소식만 간단히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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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7 03
방금전 뉴스에서도 봤는데, 방금 이메일로도 알림 메일이 왔네요. 6월 17일 다운로드 데이에 파이어폭스가 “하루동안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소프트웨어”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합니다. 총 다운로드 수는 8,002,530 이네요. 다운로드 이벤트에 참여하셨다면 이메일을 체크해보세요~이런 상장(?)을 받을 수 있답니다 ^^ 이름만 짜집어넣는 좀 엉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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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6 30
Okay, so now that it’s almost the end of the month, and I haven’t written anything about concerning my life, so I’ll write a little something about how I’m doing. 😛 Studies Recently I started going to a cram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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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6 18
최근 또 귀차니즘과 니힐리즘(?)에 빠져서 뭐하는지 모르는 따분한 한 주를 보냈다. 매일 블로그 체크는 하면서도 글쓰기는 오랜만인듯…(그래봤자 1주일이다.=ㅅ=;;) 암튼, 이번에는 나의 필수 로드 파트너인 준에 대해 좀 이야기하겠다. 하악하악 타이가!! ㅎㅎㅎ 최근 내 준 스토리 최근 내 준이 좀 불안정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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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5 30
기다리고 기다리던 Firefox 3 정식 릴리즈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커져가는 사람들의 기대에 이어서 모질라의 누군가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듯 합니다: 바로 기네스북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자는것이죠!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24시간 안에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소프트웨어”로써 기록을 깨려는 것입니다. 참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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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 28
왜? 나는 처음부터 영어권 친구들과 한국의 방문자들을 위해 동시에 2개국어로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떻게 할 지 몰랐었다. 자동 번역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고, 일단 한 페이지에 위에는 한국어, 밑에는 영어로 직접 글을 썼다. 하지만 역시 그림등 다른 것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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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 22
(사진 스크롤 압박 주의 ㅋ) 오랜만에 컴퓨터를 열어 내부 청소를 해주었다. 괜찮겠지 하고 평소와 달리 약간 구석으로 본체를 넣고 사용하고 보니 확실히 통풍이 제대로 안 되어 먼지가 많이 쌓여 있었다. 뚜껑을 열고 전원을 키니 팬이 돌아가면서 안의 먼지가 밖으로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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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 20
오늘 교회 예배하고 모임이 다 끝나고 다른 xenex애덜이랑 주변에 있는 노래방을 갔다왔다. 한국 온지 2번째… 그러니까 7년만에 2번째로 갔었던 거네… 뭐 암튼, 저 남자입니다. ㅍ 저번에 처음 갔을때와 비교해 JPOP섹션에 더 많은 “아는 노래”가 보인다는 사실에 한번더 자신의 자라가는 오덕Knowledge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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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 18
오늘 iGoogle에서 Engadget 최근 글 피드를 보다가 재미있는 걸 발견했다. “거대한 Linksys WiFi 라우터가 ‘더 인터넷’이다” 라는 포스팅.. 뭔가 했더니 얼마전에 방영(?)한 듯한 사우스 파크 에피소드였다. 저것이 인터넷…?! 사우스 파크가 뭔지는 알고는 있었지만 이제까지 한번도 본적은 없었다.링크를 통해 한번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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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 03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지 아직 1년도 안 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고, 여러 분들이 많이 찾아와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저번에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10000번째 방문자를 맞더니만, 몇달 지났다고 벌써 40,000히트네요. 몇몇 엑스트라 통계.. 꾸준~히 증가했네요 ㅎㅎ 이제까지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