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zv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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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6
오늘 우연히 메일을 열어보니 밑에 쓰여있는 (꽤나 놀라운) 문구가 있었다. Gmail은 이제 4.3GB이다. 그리고 난 아직도 이 용량의…0% 밖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솔직히 이 용량을 웹하드 처럼 사용할수 있다해도 (진짜로 가능함.), 나에겐 별로 쓸모가 없을듯… 도대체 웹하드는 뭐에 쓰는걸까? ㅎㅎ [업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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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1
BlackNoir 스킨을 제작할때 사용했던 포토샵 파일들을 올립니다.압축파일 내에는 footer bg, header bg, navigation, searchbox의 네개의 파일이 있습니다.스킨을 리디자인할때 쓰실수 있습니다.. 마음대로 바꾸셔도 됩니다! 🙂그래도 되도록이면 스킨에 제 이름은 남겨주시는게.. ㅎㅎ 4356807150.zip 2월 26일 업데이트:: 사이드바 엘리멘트 (카테고리, 태그, 최근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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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0
제노시움 블랙누아르 퍼블릭 스킨 배포합니다.스킨은 텍스트큐브용 입니다.원래 쓰던 스킨에서 누구나 쓸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다운로드: http://retro.tattertools.com/ko/bbs/view.php?id=skin&no=672> 스킨 배포를 종료합니다. ! 공지: 후속작인 BlackNoir2 스킨을 배포했습니다. 뭐 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될 수 있으면 더 깔끔해지고 많은 지저분한 스타일링을 수정한 새로운 버전으로 다운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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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7
아 … 끝났다.이제 스토리가 진짜 어떻게 끝나는지 알겠다.너무 슬프게 끝이난다 ㅠㅠ 그래도 마스터 치프는 영원하리~ 게임을 다 끝내고 나니 어느새 헤일로 3에서만 415점이.. 총 게이머스코어는 4370! 그러나 아직 많은 챌린지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뭐… 해골 사냥(?!)이라던지.. 후후 안녕, 마스터 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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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07 10 14
드디어 제노시움의 리디자인이 “공식적으로” 끝났다. 그래도 아직 여기저기 고쳐야할 부분이 많은것 같다. 새로운 스킨에 대한 정보: Xenosium R6 Theme “Bluum:Black” v1.0 October 13, 2007 Valid XHTML 1.0 Transitional CSS 2.1 (라이트박스 플러그인의 IE6용 투명 필터때문에 에러, 스킨엔 문제 없음) D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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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9 28
아 드디어 돌아왔다!나의 실수로 내 호스팅과 도메인의 연결을 끊어버렸다. 그런데 도중에 오류가 발생해서 오늘 고객지원에서 고쳐주기전까지 xenosium.com은 연결불가~ 하필 또 추석이 끼어서 4일동안 아무도 못 들어왔다. (옆의 그래프를 보시라..뚝! 떨어졌다.) 하여튼, 이제 복귀되었으니 됐다. ㅎㅎ 저번 포스팅에 올렸듯이, 예정대로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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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9 22
준 출시 예정 소식에 이어.. 또 올린다.드디어 전세계 게이머들이 기다려오던 헤일로 3 (Halo 3)의 출시일이 다가왔다.미국에서 오는 25일에 처음으로 발매, 그리고 한국에서는 27일에 정식 출시된다. (추석이 낀 관계로..-_-;;) 헤일로 3는 E3 06때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나 Xbox 360가 나오기 전에, 심지어 헤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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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9 05
내 블로그 스킨은 윈도우 비스타에서 Microsoft Expression Web으로 만들고 Internet Explorer 7와 Firefox 2 에서 테스트했다. Internet Explorer 6의 알파 처리 기능때문에 버전 7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PC에서 몇몇 부분들이 제대로 안 나오리라고는 예상했지만… 좀 문제가 심한것 같다. 보시다시피 텍스트가 사이드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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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07 08 30
얼마전에 메일을 체크하려고 Gmail에 로그인하니 맨위 오른쪽에 “Gmail Video”라하는 뭔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여러 사람들이 Gmail의 로고가 들어간 종이를 전해주는 클립들을 모아논 비디오였다.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보고나니 참 신기하고도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또 메일을 열어보니 “Watch our Video”라는 링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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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8 29
나의 윈도우 비스타 이야기 윈도우 비스타를 써본지가 벌써 10개월이 지났다.정식 발매하기도 전에 “새로운” 윈도우를 쓰기위해 얼마나 별노력을 다했는지 모르겠다. 뭐, 처음 접해본경우는 빌드 5259이지만, 진짜 사용하기 시작한건 RC1시절부터다. 집에선 아직도 다 모뎀으로 인터넷하면서 사는 나라, “카자흐스탄”에서 어떻게 PC방 가서 2.5GB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