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pril 2008
7
-
2008 04 28
왜? 나는 처음부터 영어권 친구들과 한국의 방문자들을 위해 동시에 2개국어로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떻게 할 지 몰랐었다. 자동 번역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고, 일단 한 페이지에 위에는 한국어, 밑에는 영어로 직접 글을 썼다. 하지만 역시 그림등 다른 것들과 […]
-
2008 04 22
(사진 스크롤 압박 주의 ㅋ) 오랜만에 컴퓨터를 열어 내부 청소를 해주었다. 괜찮겠지 하고 평소와 달리 약간 구석으로 본체를 넣고 사용하고 보니 확실히 통풍이 제대로 안 되어 먼지가 많이 쌓여 있었다. 뚜껑을 열고 전원을 키니 팬이 돌아가면서 안의 먼지가 밖으로 나오는 […]
-
2008 04 20
오늘 교회 예배하고 모임이 다 끝나고 다른 xenex애덜이랑 주변에 있는 노래방을 갔다왔다. 한국 온지 2번째… 그러니까 7년만에 2번째로 갔었던 거네… 뭐 암튼, 저 남자입니다. ㅍ 저번에 처음 갔을때와 비교해 JPOP섹션에 더 많은 “아는 노래”가 보인다는 사실에 한번더 자신의 자라가는 오덕Knowledge에 […]
-
2008 04 18
오늘 iGoogle에서 Engadget 최근 글 피드를 보다가 재미있는 걸 발견했다. “거대한 Linksys WiFi 라우터가 ‘더 인터넷’이다” 라는 포스팅.. 뭔가 했더니 얼마전에 방영(?)한 듯한 사우스 파크 에피소드였다. 저것이 인터넷…?! 사우스 파크가 뭔지는 알고는 있었지만 이제까지 한번도 본적은 없었다.링크를 통해 한번 보니… […]
-
2008 04 03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지 아직 1년도 안 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고, 여러 분들이 많이 찾아와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저번에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10000번째 방문자를 맞더니만, 몇달 지났다고 벌써 40,000히트네요. 몇몇 엑스트라 통계.. 꾸준~히 증가했네요 ㅎㅎ 이제까지 가장 […]
-
2008 04 03
오늘 우연히 청소하다가 책상 밑에서 모니터를 바라보게 되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_-ㅋ) 그런데 신기한 사실이… 흐음 내가 원래 쓰던 싱크마스터 193P+ (해외판매제품이다)이 TN패널 치고는 좀 잘 보이는 듯 했다. 그리고 혹시 해서 찾아보니 TN이 아닌 PVA였다는!!! Samsung 193P+ = 19 inch […]
-
2008 04 02
드디어 올것이 왔다. 싱크마스터 T220G 엄청 삐까번쩍 글로시하다. 디자인도 이쁘다.밝기도 엄청 밝다. 화면도 넓다. 아하하하하하하핫 ..이전 포스트에 이어 뭔가 전문적인 모니터 리뷰를 원하셨다면 죄송합니다.에… 마냥 좋은겁니다! > 사진 더 보러 가기 (Flickr 앨범) PS: 저 부자 아닙니다. PS2: 웹캠도 공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