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ugus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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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30
처음 유비트 해보기는 아이폰용 jubeat plus로 해봤습니다. 실제 기계로 해보기는 지지난주인가 친구 만나서 오락실 갔는데 때마침 유빗이 있길래 해봤고, 지난주에 서울에서 애쉬군이랑 만나서 압구정 조이플라자 따라가서 결국 e-Amusement 카드를 사고야 말았습니다. 카드 꼽고 한 두코인정도 해본거같은데 그 후로 너무너무 하고싶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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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28
방학 시작하기 전에 이런 글을 올렸었지요. 애초에 처음부터 좀 무리가 있는 할 일 목록이긴 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달성하긴 한 거 같네요. 하나하나씩 보면서 코멘트를 달아보도록 할까요. 창작 관련 일러스트 2개 그리기. 1/2 미즈노 사아야 My Secret 어쿠스틱 기타 연주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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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26
2006년 5월부터 올해 몇주 전까지, 5년이 되도록 쌩쌩하게 함께 버텨준 데탑 컴퓨터를 이제 드디어 떠나보내려 합니다. 컴퓨터의 이름은 Scilance-U7. 읽는건 Silence인데 Sci+Lance를 합친 말이죠. 조용하면서 빠른 컴퓨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스스로 견적부터 해서 조립까지 한 컴퓨터여서 특히나 애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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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23
<SYSTEM> 도전과제 ‘한번에 합격‘을(를) 완료했습니다.<SYSTEM> 아이템 ‘1종보통 운전면허증‘을(를) 1개 획득했습니다.<SYSTEM> 칭호 ‘초보운전자‘을(를) 획득했습니다.<SYSTEM> 스킬 ‘공포의 초보딱지‘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YSTEM> 퀘스트 ‘도로의 무법자‘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SYSTEM> 퀘스트 ‘안전운전의 달인‘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SYSTEM> [경고] 퀘스트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다음 아이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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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10
Subway Express (Extended Mix) [Remastered] by zvuc * * * 지하철 타고 다닐때마다 노선별로 구동음이 참 음악적(?)이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열차가 달릴때 나는 ‘쿠궁쿠궁’하는 소리도 묘하게 리듬감이 있다고 느껴지고… 그래서 언제 한번 이런 요소들을 넣어서 지하철을 테마로 한 곡을 만들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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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09
원래 아이패드2를 사려고 열심히 모았던 돈을, 결국엔 5년된 데탑을 교체하는데 썼습니다. 맥북에어가 있는 상황에서 또 아이패드를 사는것보다는 메인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는게 더 나에겐 유익하겠다…는 판단을 내려서 말이지요. 새로 맞추는 컴퓨터는 성능은 물론 소음, 발열, 전력소모까지 잡고 싶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생각하던중 Shuttle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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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06
기억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쓰는 스킨으로 바꾸기 전에 대략 2009년부터 썼던 스킨이 있었더랍니다. 이름은 imaginCANVAS라는 스킨이였고… 대략 이렇게 생겼었지요 과거 스샷이 없는 관계로 프리뷰 모드에서 찰칵 찍었습니다 음, 현재 쓰는 스킨 XNSM4 (페이스리프트)를 런칭하고 나서 평소같은 스킨 릴리즈 방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