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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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0
원래 아이폰X을 2년쯤 쓰고 이후에 나올 신형 아이폰으로 바꿀 생각이었지만, 올해의 아이폰도 XS에 이어 뭔가 옆그레이드같은 형태로 나와서 (기능도 기능인데 기존의 디자인과는 다른 어느정도의 신규 폼팩터를 기대하고 있었다) 고민없이 기변하려던 마스터플랜이 멋지게 실패했다. 올해 신형 아이폰에 추가될거라 기대되던 기능의 대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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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8
iPhone X. 아이폰 6s를 구입한지 2년, 아이폰X으로 업그레이드했다. 6s는 카메라 셔터음으로부터 벗어나고자 미국에서 직구를 했었지만 미국에서 가져오는 절차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게 기다리기 싫기도 했고 때마침 원래 예정되어있던 일본 여행과도 기간이 맞아서 일본에서 예약을 하고 직접 수령해 올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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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7
새로운 아이폰 독을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회사에서 잘 쓰고있던 벨킨 챠지+싱크 독이 새 아이폰6s에 케이스를 끼운채로는 바닥부분이 라이트닝포트와 너무 딱 붙어서 제대로 삽입이 되지를 않더군요. 대체할만한 독을 찾는데, 조건은: 케이스를 씌우고도 도킹이 가능한 구조일 것,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을 것(대부분의 알루미늄/메탈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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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07
아이폰6S를 구매했습니다. 일반 크기 6S, 미국출시 언락된 64GB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입니다. (카메라 셔터음 안납니다! 야 신난다) 마침 미국에서 귀국하시는 지인분을 통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그냥 국내 출시되면 약정걸고 사려고 했는데… 아이폰5S의 배터리 수명이 소진된것이 최근들어 일상 사용에도 불편함을 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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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1 21
Power Support – Flat bumper for iPhone 5/5s 작년 11월에 부산 갔을때 프리스비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전원버튼과 측면 볼륨버튼이 완전히 범퍼로 가려지는 방식으로, 상당히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그렇게 비쌌는지 모르겠네요. 괜찮긴 한데.. 범퍼의 두께가 완전히 두껍지도 않고 또 완전히 슬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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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8
iPhone 5S 실버 32G로 기변했습니다. 아이폰4를 거의 3년 가까이 쓰다가 넘어오니.. 속도가 정말 신세계네요. 그동안 참고 써온게 뭔가 되게 분하기도 하고.. 폰을 바꾼건 분명 좋은 일일 터인데, 한편으로는 기존에 쓰던 폰을 분실해서 어쩔수없이 새 폰을 구입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구매한거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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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4 26
* * * 이만원. 할인받아서 만팔천원.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딱 그정도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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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1 12
근성(+잉여력)의 승리! “과연 아이폰에서 엑설 자체가 가능하기라도 한가”라는 매우 중요한 질문을 던져 시도해보게 되었습니다…라고 쓰고 그냥 잉여라고 읽습니다. 아케이드에서는 첫플에 엑설했는데 아이폰에서는 10번도 넘게 해서 겨우 했다는게 참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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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1 06
아이폰에다가 보호 플레이트를 붙였습니다. 지난번에 기기를 교체받고 난 뒤에는 또다시 카메라 부분이 긁히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다가 아무래도 케이스를 씌우는게 낫겠다 싶어서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때마침 며칠전에 영화보러 갔다가 영화관 안에 휴대폰 케이스를 파는 샵이 있길래 찾아봤더니 이런 게 있더군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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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3
산지 1년만에 아이폰 교체받았습니다. 어제 오락실 갔다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갑자기 슬립(전원) 버튼이 고장나버려서 말이죠. 어디 부딪힌것도 아니고, 몇분전까지만해도 멀쩡하게 잘만 눌리던게 왜 갑자기 고장이 나니.. -_-; 이미 그 전에 카메라 부분 플라스틱이 심하게 기스가 나서 사진이 뿌옇게 나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