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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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4 02
아이맥을 사고 나서 애초부터 증설할 계획이었던 램을 주문하는 김에 이것저것 필요한 것을 찾다가 위의 3개 제품을 함께 미국 아마존에서 배송받게 되었습니다. 원래 다음주 화요일 배송 예정이었는데 뜬금없이 오늘 오전에 받았네요. 지금 시점에서도 여전히 아마존 사이트상에서는 미국내 배송인 것으로 표시된 상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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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2 06
새 키보드를 샀습니다.일본 FILCO사의 Majestouch 시리즈 Convertible 2 키보드입니다. USB/블루투스 유선연결과 무선연결을 스위칭하며 쓸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재 나와있는 기계식키보드중 맥용 키보드인 Matias를 제외하고 거의 유일하게 블루투스로 무선 연결이 가능한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요즘 기계식 키보드의 트렌드는 화려하게 LED라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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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4 09
성공적으로 GTX960 그래픽카드를 설치 완료했지만 아직 파워를 갈지 않았었기 때문에 뭔가 로드가 걸리는 작업을 하긴 두렵고.. 어차피 회사다니느라 밤에 집에 와서 컴퓨터 킬 시간이 별로 없었기도 하고. 그렇게 주말과 월요일, 화요일이 지나고 수요일이 되어 드디어 지난주에 주문 넣었던 파워서플라이가 택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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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4 04
어제 밤에 그래픽 카드 설치에 실패하고 멘붕하여 어떻게 해야하나 주문해둔 교체 파워서플라이도 있고 이걸 취소하고 그냥 새 케이스, 마더보드로 완전히 새 컴퓨터로 만들어버릴까 부품을 주문해야하나 고민하고 견적을 짜보다가 새벽 4시까지 안절부절 하다가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열심히 고민하고 견적을 짜보다가, 아무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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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4 04
4K영상의 시대가 오고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도 진입장벽이 점점 낮아지는 와중에, 4K 디스플레이도 가격대가 슬슬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해서 오랜 고민 끝에 한단계 한 단계 준비물을 생각해보기 시작합니다. 대략 올해 초부터 고민하고 있던 건데 실행에 옮기는데 좀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우선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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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3 07
1. 그래픽 카드 구입 모니터를 새로 사려고 찾아보던 중, 뭘 사든 27인치 FHD 이상 해상도의 모니터를 쓰려면 어차피 Dual-Link DVI나 DisplayPort 둘중 하나는 지원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래픽 카드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는 Core i7 CPU에 내장된 그래픽을 썼는데, 어차피 게임은 컴퓨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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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26
2006년 5월부터 올해 몇주 전까지, 5년이 되도록 쌩쌩하게 함께 버텨준 데탑 컴퓨터를 이제 드디어 떠나보내려 합니다. 컴퓨터의 이름은 Scilance-U7. 읽는건 Silence인데 Sci+Lance를 합친 말이죠. 조용하면서 빠른 컴퓨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스스로 견적부터 해서 조립까지 한 컴퓨터여서 특히나 애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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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09
원래 아이패드2를 사려고 열심히 모았던 돈을, 결국엔 5년된 데탑을 교체하는데 썼습니다. 맥북에어가 있는 상황에서 또 아이패드를 사는것보다는 메인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는게 더 나에겐 유익하겠다…는 판단을 내려서 말이지요. 새로 맞추는 컴퓨터는 성능은 물론 소음, 발열, 전력소모까지 잡고 싶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생각하던중 Shuttle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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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11 07 07
일반적으로 윈도우 비스타/7에 탑재된 디스크 관리 유틸리티 (시작 > 컴퓨터 우클릭 > 관리 > 저장소 > 디스크 관리)를 이용해 디스크 파티션을 나누려고 하면 (볼륨 축소) 용량이 충분히 비어있음에도 디스크 용량의 반 이상 축소시키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500GB의 경우 최대 280GB정도라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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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10 12 01
넵, 결국은 질렀습니다. 4년간 정말 꿋꿋히 참아가면서 로지텍 G7 마우스를 써왔었죠. 정말 좋은 마우스였습니다. 하지만 오래 사용할수록 버튼이 “닳는”건 어쩔수 없기에… 보증 기간 내에 2번이나 새걸로 교체받고서는 이후에 같은 ‘더블클릭’ 문제가 발생하면 직접 뜯어서 고쳐 또 다시 쓰고.. 그렇게 써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