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what’s with me
5
-
2010 05 21
안녕하세요, 잠수아닌 잠수를 타고있는 kimatg(키마티쥐, 킴태그 아닙니다-_-a;;)입니다.오늘은 휴일이기도 하고, 경사났네경사난 날이기도 하고… 해서 찐짜 오랜만에 Life카테고리에 글을 좀 써보려고 합니다. 1.우선 가볍게 지름인증 알라딘에 5000원정도 적립금이 있는데 유효기간이 5월 26일까지. 라노베 6월 신간 나오면 쓸려그랬는데 날짜가 안 맞을듯 하네요. 어떻게 […]
-
2008 09 04
참 시간 빠릅니다… 벌써 2008년의 2/3이 다 지나고 벌써 가을이 찾아왔네요. 아시다시피 8월부터 해서 최근까지 이러 저러한 일들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만 이젠 퇴원하고 나름 회복도 된 것 같으니,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정신차려야(?)겠죠. ㅎㅎ 이제부터 대략 계획…? 역시나 전 학교는 다니지 […]
-
2008 02 15
보면 즉시 해야 하는 ‘지뢰 밟았습니다’ 바통 포스트입니다.XROK님 블로그에서 보고 작성합니다. 자, 이거 보신 분들.. 반드시 작성하세요.중요한 건 지금 당장, 바로 작성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흠 걸려들었으니 해야하는거겠죠 ㅋ(아무도 시키는 사람 없지만..;;)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 보자+ 글쎄다. -연상은 좋아해?+ […]
-
2008 02 10
흐흐흐 오늘은 이런 날이었다. ㅎㅎ …정확히 말하자면 Expand 9시 30분경으로 이젠 (만) 열일곱살이다.늙어간다.(?) Collapse Heh heh heh today was…. ..you get the idea. …To be accurate, Expand As of 9:30PM I am now seventeen.getting old? 😛 Collapse
-
no image 2007 11 06
For those who are wondering how I am doing for the last 2 months or so, here I’ll try to uncover(?) everything. Heh, to think about it, I haven’t written anything about myself for a long time since this 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