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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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v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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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comments
강철지크
says:
2008/06/06 at 21:37
#
영어로 쓰면 영어로 답글 달아주시는군요.
외국인인척 해볼까요... 닉네임부터 바꾸고 ㅎㅎㅎ
Kimatg
says:
2008/06/06 at 22:26
#
영어로 물어봤는데 한국어로 대답하면 이상하니까요~
러시아어는 러시아어로, 일본어는 일어로 대답을...으음?;;
그나저나 강철지크님 닉을 영어로 바꾸시면 "Full Metal Siegfried"정도 되겠나요 ㅋㅋㅋ
강철지크
says:
2008/06/03 at 12:44
#
우엉
집에 나가는 순간 폭우가 쏟아지더니 올때는 멀쩡...
다젖어서 3시간을 수업하고 왔는데 이뭐병...
어제 비 안맞으셨나요?
Kimatg
says:
2008/06/03 at 14:20
#
어제는 오후에 계속 집에있어서 다행히 비 안 맞았습니다만...
창문도 닫고 베란다문도 닫았는데 빗소리가 장난아니게 나더군요;;
오늘도 일기예보도 그러고 아침엔 하루종일 비올거 같았는데
학원끝나고 나오니까 겁나게 덥네요
게다가 버스놓칠까봐 뛰는바람에... 헥헥
방금 샤워해서 겨우 시원해졌스빈다;; ㅋㅋ
sound14
says:
2008/05/12 at 17:50
#
hey:D
nice to meet you><
do I know you?? lolz
joke:P
I love this white letters when you're writting the message><
so calming!!Kya~~
Kimatg
says:
2008/05/12 at 18:42
#
white on black=WIN. XD
강철지크
says:
2008/05/12 at 01:13
#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젠장 요새 왠지 피곤하네요.
오월말 드디어 뭔가 할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ㅠ_ㅠ
Kimatg
says:
2008/05/12 at 18:41
#
공포의 5월이라고나할까요.
seiki
says:
2008/05/09 at 18:52
#
들렸다 갑니다. 흐음
좀 이색적이네요.
카테고리도 영어 ‥ 소개도 영어 , 태그도 영어
포스팅도 간간히 영어가 보이구
Kimatg
says:
2008/05/10 at 02:40
#
반갑습니다^^
거의 뭐 블로그는 2개국어로 운영중이라고 보시면 되겠죠
인터페이스는 그냥 더 널리 쓰이는 영어로 했고요.. (대부분)포스팅은 태버를 이용해서 영어와 한국어 동시에 쓰고 있습니다ㅎㅎ
한비 [韓非]
says:
2008/04/29 at 15:01
#
그리고보니 블루몽키에서 해외배송해주나요..-ㅅ-?
옆에 사진보니 블루몽키에서 배달시키신듯..-ㅅ-;;;
Kimatg
says:
2008/04/29 at 16:00
#
음 블루몽키 맞구요, 그냥 리스트중 재고 있을때 잽싸게 주문하고 돈 입금해노니까 몇주 지나고 예정(..보단 좀 많이 늦었지만)대로 입고되면 보내주더라고요. 배송대행같이 복잡한 절차는 없었습니다. ^^
강철지크
says:
2008/04/28 at 15:37
#
미쿠미쿠 귀여워요~
전 말하는 하로가 갖고싶었는데...
Kimatg
says:
2008/04/28 at 19:02
#
오오, 그건 뭔가요? ㅋ
강철지크
says:
2008/04/25 at 05:23
#
이 스킨도 은근 방명록 찾기 어렵네요 -_-
Kimatg
says:
2008/04/25 at 11:20
#
ㅋㅋ 스킨 4.8로 리비전 한 뒤 NavBar을 없애버렸는데 다시 만들기 귀찮아서 임시로 사이드바에 Guestbook라고 놨는데.. 결국에 지금까지 그대로 있네요 -ㅅ-
세이쯔루
says:
2008/04/18 at 23:19
#
저도 링크 타고 일로 와버렸네요..ㅋ
링크 갖구 갈께요..^^
Kimatg
says:
2008/04/19 at 00:09
#
ㅎㅎ 환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강철지크
says:
2008/04/14 at 02:23
#
주말이 끝났네요 -_-
다음주도 건승하시길;;;
Kimatg
says:
2008/04/14 at 09:54
#
아아 정말 캠프때문에 주말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ㅎㅎ 뭐 전 어차피 매일 집에 있지만.. ㅇㅈㄴ 이번주도 파이팅입니다!!1!
강철지크
says:
2008/04/11 at 15:40
#
오 제 블로그가 북마크에 올라갔군요
우왕굿 -_-b
Kimatg
says:
2008/04/11 at 17:13
#
흐흐 이제 자주 방문해주신다면야 <-퍽
Sound14
says:
2008/04/10 at 19:09
#
Say yo~ㅋㅋ
you asked me to come sooo much that I lost.;.-_-..
you evil bro.. ㅋㅋ
Kimatg
says:
2008/04/10 at 19:33
#
lost what? :P
say yo~~ <- btw what's up with yo lately? =_+
강철지크
says:
2008/04/10 at 15:29
#
요즘은 바쁘신가봐요 포스팅이 추가되지는 않았군요.
또 들르죠 ^^
Kimatg
says:
2008/04/10 at 17:27
#
ㅋ 방문 감사합니다
뭐 특별히 바쁘진 않습니다만 또다시 귀차니즘의 압박에 빠진듯하네요;;
포스팅 거리도 생각해논게 꽤나 많은데 정작 쓰려고하니...orz
muhootsaver
says:
2008/04/07 at 12:59
#
음... 혹시 절대가련에 댓글 남기셨나요? 휴지통에 들어있던데 제가 지운적은 없는것 같은데 복원을 시켜야 되나 궁금해서;;;
Kimatg
says:
2008/04/08 at 13:03
#
네 마침 좀 여쭤볼려그랬었는데 역시 지워졌었군요+_+
2번이나 남겼는데 없어진걸 보니 무슨 스팸 키워드라도 걸렸나보죠 orz
Arc
says:
2008/04/06 at 02:05
#
본좌왔다감ㅋㅋㅋㅋㅋ
Kimatg
says:
2008/04/06 at 02:07
#
ㅋㅋ 축전 타노무~ㅎ
Ruka
says:
2008/04/06 at 01:37
#
오..스킨도 잘 쓰고 있는데 방문까지 와주시다니 ^^
거듭 감사드리게 되는군요 흐흐
Kimatg
says:
2008/04/06 at 02:08
#
ㅋ텍큐 스킨사이트에 덧글보고 찾아갔습니다
흐흐 요즘은 누가 내 스킨 쓰나..하고 찾아다니는게 재미죠 ㅋ
강철지크
says:
2008/04/05 at 05:18
#
GP506을 보고 왔어요~
군대영화는 역시 흥미롭네요;;
Kimatg
says:
2008/04/05 at 15:20
#
오오 그걸 보셨군요 ㅎㅎ
근데 요즘 저한텐 별로 끌리는 영화가 없는듯하네요 +_+
name11
says:
2008/04/04 at 05:19
#
hello
my name is yougege
Kimatg
says:
2008/04/04 at 23:08
#
um... hello! :)
how did you find my blog? :P
강철지크
says:
2008/04/03 at 02:35
#
반갑습니다
놀러왔어요 ㅎㅎ
Kimatg
says:
2008/04/03 at 11:32
#
방문 감사합니다^^
웰컴~ㅎㅎ
콩바구니
says:
2008/04/02 at 04:25
#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댓글보고 답방 왔습니다.
제 블로그의 폰트가 커서 가독성이 떨어진다 하시기에, 익스플로러6 에서 접속하신 초보 분 이신 줄만 알았습니다. 여기 와서보니 초보 분은 아니시군요. 이런 실례를.
웹 폰트의 가독성에 대한 견해가 저와 상당히 다르신듯합니다.
제 블로그의 폰트크기가 그렇게 가독성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오히려 글씨가 큼직큼직해서 보기 편하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으니 조금 당황 스럽습니다.
가독성이란 얼마나 글을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이해가 쉬운가를 가늠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렸나요? 어떻게 해서 제 블로그의 폰트크기가 가독성 떨어지는 폰트가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imatg
says:
2008/04/02 at 12:42
#
아이쿠 방명록에 쓰신걸 미처 못 봤네요. ㅎㅎ
콩바구니님 블로그에 답변해드렸습니다만
잘 설명한건지 모르겠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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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인척 해볼까요... 닉네임부터 바꾸고 ㅎㅎㅎ
러시아어는 러시아어로, 일본어는 일어로 대답을...으음?;;
그나저나 강철지크님 닉을 영어로 바꾸시면 "Full Metal Siegfried"정도 되겠나요 ㅋㅋㅋ
집에 나가는 순간 폭우가 쏟아지더니 올때는 멀쩡...
다젖어서 3시간을 수업하고 왔는데 이뭐병...
어제 비 안맞으셨나요?
창문도 닫고 베란다문도 닫았는데 빗소리가 장난아니게 나더군요;;
오늘도 일기예보도 그러고 아침엔 하루종일 비올거 같았는데
학원끝나고 나오니까 겁나게 덥네요
게다가 버스놓칠까봐 뛰는바람에... 헥헥
방금 샤워해서 겨우 시원해졌스빈다;; ㅋㅋ
nice to meet you><
do I know you?? lolz
joke:P
I love this white letters when you're writting the message><
so calming!!Kya~~
젠장 요새 왠지 피곤하네요.
오월말 드디어 뭔가 할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ㅠ_ㅠ
좀 이색적이네요.
카테고리도 영어 ‥ 소개도 영어 , 태그도 영어
포스팅도 간간히 영어가 보이구
거의 뭐 블로그는 2개국어로 운영중이라고 보시면 되겠죠
인터페이스는 그냥 더 널리 쓰이는 영어로 했고요.. (대부분)포스팅은 태버를 이용해서 영어와 한국어 동시에 쓰고 있습니다ㅎㅎ
옆에 사진보니 블루몽키에서 배달시키신듯..-ㅅ-;;;
전 말하는 하로가 갖고싶었는데...
링크 갖구 갈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음주도 건승하시길;;;
우왕굿 -_-b
you asked me to come sooo much that I lost.;.-_-..
you evil bro.. ㅋㅋ
say yo~~ <- btw what's up with yo lately? =_+
또 들르죠 ^^
뭐 특별히 바쁘진 않습니다만 또다시 귀차니즘의 압박에 빠진듯하네요;;
포스팅 거리도 생각해논게 꽤나 많은데 정작 쓰려고하니...orz
2번이나 남겼는데 없어진걸 보니 무슨 스팸 키워드라도 걸렸나보죠 orz
거듭 감사드리게 되는군요 흐흐
흐흐 요즘은 누가 내 스킨 쓰나..하고 찾아다니는게 재미죠 ㅋ
군대영화는 역시 흥미롭네요;;
근데 요즘 저한텐 별로 끌리는 영화가 없는듯하네요 +_+
my name is yougege
how did you find my blog? :P
놀러왔어요 ㅎㅎ
웰컴~ㅎㅎ
제 블로그에 댓글보고 답방 왔습니다.
제 블로그의 폰트가 커서 가독성이 떨어진다 하시기에, 익스플로러6 에서 접속하신 초보 분 이신 줄만 알았습니다. 여기 와서보니 초보 분은 아니시군요. 이런 실례를.
웹 폰트의 가독성에 대한 견해가 저와 상당히 다르신듯합니다.
제 블로그의 폰트크기가 그렇게 가독성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오히려 글씨가 큼직큼직해서 보기 편하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으니 조금 당황 스럽습니다.
가독성이란 얼마나 글을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이해가 쉬운가를 가늠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렸나요? 어떻게 해서 제 블로그의 폰트크기가 가독성 떨어지는 폰트가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콩바구니님 블로그에 답변해드렸습니다만
잘 설명한건지 모르겠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