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ka 2015] 04. 우메다 요도바시 카메라, 라멘집 로쿠산로쿠(六三六)

2015/03/25 22:33 / Trip/Osaka 2015

3월 20일 금요일 - 여행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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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아침입니다. 새벽에 애니를 본방사수한답시고 새벽 2시까지 버티고 기어코 몇편을 보고 곯아떨어졌네요. 늦잠 잔답시고 푹 잤는데 더이상 못 잘때까지 눈 꾹 감고 있다가 깼는데 시간이 9시정도밖에 안돼서 좀 놀랐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집 주인이 추천해줬던 근처 아침식사 되는 카페를 찾아가보았습니다. Enjoy! Cafe 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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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엔정도 가격에 토스트와 커피가 나옵니다. 꽤 먹을만 했습니다.

어느 날에 어디가서 뭐 할지 아주 느슨한 계획은 있었지만 사실상 무계획 휴가 여행이었기 때문에(..) 즉석에서 이후에 어딜 갈지 고민하다가 우메다쪽의 요도바시 카메라를 가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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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규모의 매장.. 규모 큰건 뭐 도쿄에서도 봤지만 카메라 렌즈를 직접 껴보고 테스트해볼수 있게 해놓은건 처음 보았네요. 처음으로 여러 렌즈를 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위 사진은 10-18mm F4 광각 줌렌즈. 평소 한번 테스트해보고싶었는데 말이죠.

실내에서 찍어서 좀 느낌이 안나긴 한데 확실히 10mm 광각은 정말 넓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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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m 줌도 한번 땡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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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m 팬케이크 렌즈에 어안필터도 한번 껴봤습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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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점심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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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역 근처에 있는 라멘집 로쿠산로쿠 (六三六)입니다. 이번 여행의 음식점 찾기는 타베로그 검색을 적극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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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구석진 곳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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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흔한 라멘집 풍경. 테이블석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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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메뉴인 로쿠산로쿠 라멘을 시켰습니다. 국물은 돈코츠는 돈코츠인데 미소를 섞은건지, 일반적인 흔한 맛은 아닌데 또 미소라멘치고는 그리 짜지도 않았습니다. 면은 살짝 딱딱한 정도.

챠슈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젓가락으로 집어먹을때 고기를 갓 구운 냄새가 코에 풍겼던 것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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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는 그럭저럭 맛있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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