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세랄로 찍어본 유빗 + 코피어스 최근 성과
반짝거리는 패널 테두리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저뿐인가요.
+최근 성과
…아니, 분명 지난 달만해도 플레이 튠수가 겨우 110정도였던거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오른거지(….)
음, 확실히 그간 좀 많이 하긴 했습니다. 오늘은 두시간 박스모드 대여를 해서 AP를 11만정도 올려주고 왔습죠. 큭큭… 위의 사진도 오늘 아침에 잉여하면서 찍은겁니다. 그냥.. 구린 폰카 말고 좀 제대로 찍어보고싶었던것 뿐이에요(?)
그렇게나 염원하던 폴리곤 트리플은 지난주인가 59회만에 드디어 달성을 했습니다…만 그 딱 한번 이후로는 기갱이 안되네요 ㅠㅠ 풀콤은 언제…..
폴리곤만 죽어라 파다보니 이게 아무리 쉽다 해도 레벨 9는 레벨 9인지라 유빌리티가 쭉쭉 올라가더군요. 그래서 저같은 뉴비는 평생 구경이나 할까 말까 한 7.73대까지 올라갔던것 같네요. 물론 지금은 다시 내려왔(….)
전곡순회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못해본 보면이 많이 남았네요. 오늘 박스모드 돌리면서 베이직만 줄창 했네요. 엑설이 나올만 하면서도 꼭 1-2그렛씩 나서 안 되더군요 ㅠㅠ
그래도 저에게도 행운은 찾아오는지, 저저번의 천체관측 베이직 첫플 엑설에 이어 최근의 리드미 베이직 엑설 (2회 시도) 그리고 오늘 세번째 엑설로 가든 오브 러브 베이직이 딱 걸려들었습니다 ㅎㅎ
뭐, 하나씩이라도 이렇게 터져주면 참 기쁘겠습니다만. 깐깐하네요 유빗녀석 (?!)
고렙곡도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고는 있습니다. 아직 레벨10은 선뜻 못 건드리겠습니다만 레벨9는 그래도 그나마 좀 자신감이 는것 같네요. 어지간하게 어려운 곡 아니면 레벨9짜리도 첫플에 90-92만은 뜨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려운건 70만 초반부터 80까지 천차만별 ㅇㅈㄴ 익스 레벨8 곡중에서도 트리플이 몇개 생겼습니다. 럽앤조이, 레일건, 인피니티, 소라토부히카리 정도. 근데 아직 안정적이진 않네요. 97만 뜰때가 많습니다 어휴ㅠ
어치브포인트를 보시면 아실수 있겠지만,
해금리문HEAVENLY MOON 해금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오늘 데빌피쉬 3보면 다 해금하고 헤븐리문 베이직 한 1/4정도까지 갔네요. 머나먼 길… ㅠㅠ
그보다 박스모드 16판을 했는데 아직 한번도 헤븐리문이나 알스트로에메리아가 안 튀어나온게 좀 신기.
이상 잡설 끝.
보너스: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저껜가 만들어 올려보았다지요
최근에 이것만 하시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