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zv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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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2019년에는 무슨 일들이 있었나. 벌써 4년째가 되어버린 연례행사 #연말결산 시리즈. 올해도 그냥 지나가기는 아쉬우니까. 이 포스팅에서는 올해 있었던 특별한 일들, 기억할만한 것들, 또 블로그에서 별도 포스팅으로 다루지 않았던 것들을 기억을 되새겨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1월 ~ 3월 4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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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2019년에는 무슨 일들이 있었나. 벌써 4년째가 되어버린 연례행사 #연말결산 시리즈. 올해도 그냥 지나가기는 아쉬우니까. 이 포스팅에서는 올해 있었던 특별한 일들, 기억할만한 것들, 또 블로그에서 별도 포스팅으로 다루지 않았던 것들을 기억을 되새겨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1월 ~ 3월 4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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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2019년에는 무슨 일들이 있었나. 벌써 4년째가 되어버린 연례행사 #연말결산 시리즈. 올해도 그냥 지나가기는 아쉬우니까. 이 포스팅에서는 올해 있었던 특별한 일들, 기억할만한 것들, 또 블로그에서 별도 포스팅으로 다루지 않았던 것들을 기억을 되새겨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1월 ~ 3월 4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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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2019년에는 무슨 일들이 있었나. 벌써 4년째가 되어버린 연례행사 #연말결산 시리즈. 올해도 그냥 지나가기는 아쉬우니까. 이 포스팅에서는 올해 있었던 특별한 일들, 기억할만한 것들, 또 블로그에서 별도 포스팅으로 다루지 않았던 것들을 기억을 되새겨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1월 ~ 3월 4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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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2018년 12월 31일 ~ 2019년 1월 1일 Perfume 7th Tour 2018 Future Pop – Countdown Live 벌써 딱 1년 전 이야기. 1년씩이나 지나서 라이브 후기 글을 쓰는건 도대체 뭔가 싶지만… 연말정산 글을 쓰려고 과거 기억을 훑다보니 역시 아무 언급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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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0
원래 아이폰X을 2년쯤 쓰고 이후에 나올 신형 아이폰으로 바꿀 생각이었지만, 올해의 아이폰도 XS에 이어 뭔가 옆그레이드같은 형태로 나와서 (기능도 기능인데 기존의 디자인과는 다른 어느정도의 신규 폼팩터를 기대하고 있었다) 고민없이 기변하려던 마스터플랜이 멋지게 실패했다. 올해 신형 아이폰에 추가될거라 기대되던 기능의 대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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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9
애플워치 시리즈5, 티타늄 에디션. 2016년에 애플워치 시리즈2를 처음으로 사서 쓴지 3년이 지나고, 올해 시리즈5이 발표되고 나서 드디어 슬슬 업그레이드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첫 애플워치는 가장 저렴한 버전인 알루미늄 버전을 썼지만, 이후에 또 애플워치를 사게 된다면 조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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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6 29
노캔 헤드폰의 국민 초이스처럼 자리잡은 소니의 1000X 헤드폰 시리즈. XM2에 이어 3세대인 XM3이 나왔었고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입한 것을 보았지만 나는 한 번 들어보고 소리가 확실히 이전보다 좋아졌구나- 하는 건 느꼈지만 여전히 내 취향이라기엔 좀 아니었기 때문에 큰 관심은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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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6 29
작년 이맘 때, 회사에서 일하며 음악들을때 쓸 수 있는 헤드폰을 찾고 있었다. 회사 사무실은 무선 지뢰 지대이므로 무선 헤드폰을 쓰긴 무리가 있었다. 음악이 끊기거나 내 마우스/키보드가 헤드폰에 의해 간섭을 받거나. B&W PX를 썼을때도 느꼈지만 괜히 사무실에서 조금 편하자고 무선 이어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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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6 16
2019년 3월 3일 일요일 저녁 3주간의 뉴욕 출장중에 많은 식당에 방문해 (대부분 별 생각 없이 따라만 다녔다) 다양한 요리를 먹었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몇 곳을 꼽자면 (그리고 사진을 제일 많이 찍은 곳) 이 곳이 있었다. Le Coq Rico(르 꼬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