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zvuc
621
-
no image 2011 05 09
Cruel님이 시작하시고, 모아님 블로그에서 보고 저도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 * * 1. 자신은 자막을 골라서 보는 편이다. (y,n)Y. 단정짓기 좀 애매하긴 한데 일단 같은 작품에 여러 자막 제작자가 있으면 좀 더 지명도가 있는 분의 걸로 봅니다. 하지만 개인의 사정으로 […]
-
2011 05 05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 날이였죠. 하지만 어린이날 선물을 마지막으로 받아본게 언제였더라… 이미 수년전부터 그냥 5월 5일은 그저 ‘쉬는 날‘인걸로 생각해왔습니다. 히야 근데 대학 들어오고 나서 하루 쉬는게 이렇게 반가울수가 있나요 ㅠㅠ 시험 끝나고 한주라도 방학같은거 없이 그냥 바로 평소 수업 […]
-
2011 04 30
참고 참다, 그리고 미루다 미루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2007년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몸담아왔던 닷네임 호스팅에서 드디어 카페24 호스팅으로 바꿨습니다. 이유는 간단: 기존 호스팅이 안정성, 서비스 개판이었기 때문이죠. 아니, 국가 공인 인증 기관이라고 떵떵거리는것치고는 너무 신뢰가 안 가더군요. 확실히 2007년 당시에 태터툴즈 […]
-
2011 04 30
고민하던 끝에 정품 범퍼를 대체할 새 범퍼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뭐 공짜로 받아서 나름 잘 쓰고 있긴 했는데 색상도 검정색인게 너무 답답하고 밋밋해보여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에 구입했습니다. 아이폰4용 블레이드 범퍼입니다. 국내 제품이며, 소비자가격 69500원(….) 왜 이리 비싼고 하니 바로 ‘프리미엄’ […]
-
2011 04 25
최근 들어서 드는 생각이.. 마음같아서는 진짜 한 1년 정도 휴학해서 다른거 아무것도 걱정 안하고 그냥 순수 창작 활동에만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그림도 더 그리고 싶고…작곡도 더 해보고싶고…연주해보았다 영상도 더 찍어 올려보고 싶고… 죽어가는 블로그 살리기 프로젝트도 실행해보고싶고…못해본 신작 게임도 사서 […]
-
2011 04 22
말많고 탈도 많았던 마마마, 드디어 끝났어요. 아…. 뭐라고 말해야할질 모르겠어요. 최종화 이렇게 숨죽이고 본건 진짜 코드기어스 이후로 참 오랜만이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몰입했네요. MAL의 모 유저의 말을 빌리자면, 마도카는 실질적으로 모든것을 0으로 나누어버렸어!!(……) 마도카… 역시 희망을 저버리지 않았어요!! 역시 소원은 잘 […]
-
2011 04 10
1. 근황 뭐, 지난 포스팅에서 바빠서 블로그 폐쇄한다는건 훼이크였습니다만, 그래도 바쁜건 사실이네요. 지지난주-지난주가 나름 과제때문에 고비였습니다. 이번주는 그나마 좀 여유.. 그래도 아직 맡은 디자인 알바 일이 끝나지 않은지라 주말엔 시간나면 거의 계속 그거 작업하고있네요. ㅠㅠ 크라이시스2 사서 해보고싶지 말입니다 ㅠㅠ […]
-
2011 04 01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하도 바빠서 통 블로그 글 쓰고 뭐 할 시간이 안 나는군요.orz 포스팅 주기도 거의 뭐 1달에 하나씩 수준이고… 쓴다고 해도 그나마 시간 나는건 주말인데 그닥 글 쓰고싶은 욕심도 안 나고 말이죠. 차라리 그 시간에 놀지 남들은 3-4년 […]
-
2011 03 14
음, 최근 시간이 없어서 미처 포스팅을 바로 하지 못했습니다만, (하지만 트윗은 했죠) 지난주에 맥북 에어를 질렀었더랍니다. 학교 들어가면 여러모로 노트북이 필요하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일단 없이 다녀보자.. 하고 보류하고 있었습니다만 언제였더라 갑자기 뽐뿌가 들어서 그냥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아니, 사실 맥북 […]
-
no image 2011 03 05
이번에 우리 교회가 이사..라고 해야하나, 장소를 옮기는 바람에 기타가 오랜만에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기타 줄도 바꿔줬겠다 (작년 8월에 바꾸고 안 바꿨더군요 헐.) 필받아서 한 곡 뽑아봤습니다(?) 이번엔 Perfume의 VOICE. 처음엔 ねぇ를 하려그랬는데 코드도 이미 따놨겠다 그냥 VOICE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