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zvuc
621
-
no image 2009 04 28
오늘 오후에 신설동에 있는 토르플 (러시아어 능력 검정시험) 학원을 알아보러 갔다왔습니다. 지하철보다 버스가 편할것 같아서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갔는데, 거의 한시간 반 걸리더군요. 지하철이랑 별 차이 없는듯… 갔다오니까 아홉시 반;; 피곤하네요. orz 서울에 갈때마다 왠지 제가 촌놈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
2009 04 22
200! 200! 불과 몇달전만 해도 소닉언리쉬드가 너무 어렵다고 불평했었는데… 결국엔 게임을 다 깨는것도 모자라 메달까지 다 모아버렸네요. ㅎㅎ 첨엔 Shadnick826이란 분이 유튜브에 친절하게도 가이드를 올려놔주셔서 덕분에 비교적 쉽게 메달을 찾을 수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잠수를 타버리셔서 후 다른 행성들은 직접 노가다를 […]
-
2009 04 17
제노시움: 시즌 2를 시작합니다. 코드네임은 스킨의 이름을 따라 “imaginCANVAS,” 한글로 “무한상상캔버스”입니다.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나타낼 수 있는 캔버스…이런 의미로 이름지었습니다. 만들고 나서보니 캔버스 보다는 스케치북에 더 가깝지만 말이죠. ㅎ_ㅎ;; 새로운 사이트 디자인을 구상하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봤는데 결국 이런 느낌으로 완성되었네요. 컨셉은 […]
-
no image 2009 04 15
네, 드디어 복귀합니다!! -_-;;거의 1달간 글을 안 썼군요. 쌓인 댓글 답변좀 해야겠네요. ;; 시험은 나름 잘 봤습니다. 채점해보니까 3과목이 100점이고 총 8과목해서평균이 92점이네요.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물론 주님께도 감사를.. ㅎㅎ 후로 계속 스킨 작업에 매달렸는데, 우와, 이거 작업량이 진짜 […]
-
2009 03 18
왠지 우울해 안녕하십니까 방문자 여러분, 왠지 살짝 우울한 Kimatg입니다. (…) 1. 감기 벌써 3월 중순이네요. 슬슬 기온이 올라가고 봄이 오는듯…하는 지금, 황사보다도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어제 낮, 베란다 문 양쪽 다 열린 거실 소파에서 쳐자다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_-;; 아흑 […]
-
2009 03 12
coming soon
-
2009 03 03
으아아아아아ㅜㅠ 드디어 왔다ㅜㅠㅠ 이 감격스런 느낌은 뭐지 ㅜㅠㅠㅠ 아아 너무 기쁘다 ㅜㅠㅠ 하아, 1달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다시 내 손으로 돌아온 내 쭈니!! 참 고생 많이도 했다. 뭐, 엄밀히 말하자면, 완전 새것!!이 되어 왔다. 교환을 해주면 보통 리퍼제품으로 […]
-
2009 03 03
역시… 작년과 같군.기대하던 2370시리즈… 모델이 사이트마다 다 달라서, P2370L인지 2370L인지 L2370L인지 (…) 헷갈렸는데, 여긴 그냥 P2370으로 나오네. 하긴, 첨 봤을때 글자가 뒤에 붙었길래 좀 이상했는데 그냥 본래 네이밍 방식대로 가려나보다. G는 글로시 코팅이겠지 아마도. 그리고 역시 LED 백라이트 모니터답게, 2370의 […]
-
2009 03 03
뉴스에서 읽은대로 오늘은 꽃남이 한회 쉬는 대신에 F4 스페셜을 방영했다. 뭐 스페셜이라지만 결국에 그냥 1~16화 현재까지의 내용 총정리, 질답 방식의 토크쇼, 그리고 끝에 약간의 NG신 모음이었다. 뭐, 워낙 뜻하지 않은 사고였기에 갑작스럽게 계획된 스페셜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역시 우려한대로 어색한 부분이 […]
-
2009 02 25
스타 오션 4 라스트 호프.비록 전작은 해보지도 않았고 들은 바도 없었지만, 몇달전부터 엑박으로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켜봐오고 있었는데, 이번 달에 드디어 국내 출시가 되었다. 일판은 2월 19일로 이미 출시되었고 영문판은 2월 26일로 날짜가 잡혀있다. 출시전 스크린샷등을 보고 기대하던 대로 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