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 Japan] [#15] Day 08: 카나자와 - 켄로쿠엔, 카나자와 성

2017/01/07 17:03 / Trip/2016-11 Japan

2016년 11월 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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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자와의 아침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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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정은 대충 이러하다

카나자와에서 주요 교통 수단이 될 버스 패스를 타기 위해 먼저 카나자와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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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나시돔 외에 나름 카나자와역 앞의 볼 거리중 하나인 물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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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밤에 조명을 받으면 더 잘 보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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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간 버스 패스를 역에서 구입했다. 어른 500엔으로 굉장히 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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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쿠테츠 버스 공홈 (http://www.hokutetsu.co.jp/tourism-bus/oneday)

카나자와시의 볼 거리들은 대부분이 카나자와역의 서남쪽에 있는 도심에 몰려있다. 중심을 순환하는 노선이 세가지 있는데, 위 이미지 기준 빨간선이 켄로쿠엔 셔틀이고 녹색, 주황색이 카나자와 성을 중심으로 크게 도는 노선이다. (외선/내선 순환)

이외에 노선버스도 탈수 있는데 이쪽은 일반 버스를 탈 때처럼 승차권을 뽑아야한다. (내릴때 패스를 보여주면 요금은 안내도 된다)

버스를 타고 처음으로 향할 곳은 켄로쿠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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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어디에나 있다.. 는 얜 좀 색깔이 푸른 빛이 도는데 무슨 다른 종인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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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로쿠엔 (兼六園). 카나자와 성 옆에 붙어있는 정원이다.

켄로쿠엔이란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꼽히는 회유식 정원

카가 햐쿠만고쿠의 문화를 반영하는 역사적 문화 유산.

미토 가이라쿠엔, 오카야마 고라쿠엔과 함께 일본 3대 정원의 하나인 겐로쿠엔. 겐로쿠엔은 에도시대의 대표적인 다이묘 정원으로써 가가의 역대 번주에 의해 오랜 세월을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가나자와시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써 많은 현민과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출처: 이시카와현 공홈 켄로쿠엔 소개 페이지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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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서 정원을 향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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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녹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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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명 관광지답게 사람이 많다... 특히 중국인들

이번 일본여행에서 돌아다니면서 중국인들 많이 못 본 여행지는 이시가키밖에 없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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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엗 가이드같은건 없기 때문에... 그냥 돌아다니면서 사진이나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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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긴 했는데 아직 단풍이 많이 들지는 않아서 시기적으로는 굉장히 어중간한 때인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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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가에 난 이런 운치있는 찻집?도 있다. 들어가볼까 잠깐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창을 통해 보니 이미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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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원이란게 잘 가꾸어진 자연이라는 느낌이다보니 치유가 되는 느낌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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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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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噴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분수라고 알려져있다고 한다.

얼마나 오래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1-2백년 전에 만들었다고만 해도 그당시로는 엄청난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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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 옆에 있는 카나자와 성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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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로쿠엔에서 이어지는 문인 이시카와문(石川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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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자와 성은 지붕이 흰색인 것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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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루 광장. 넓게 트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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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양식이 뭔가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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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에 들어가서 구경해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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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 창을 통해 꽤 그럴싸한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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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은 4층까지 올라가는 곳도 있는데 계단이 엄청 가파르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무릎관절 안 좋으신 어르신들 올라가셨다가 힘들게 내려오시는걸 자주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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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몇백년은 되었어야할 건물이 뭔가 깨끗해보인다면 착각이 아닌 것이, 2008년부터 복원공사를 시작해서 2011년에 완공한 새 건물이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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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튼튼하게 결합하는 각종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건물의 곳곳에 이러한 방법으로 튼튼하게 조립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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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하도 가파러서 나중엔 슬슬 힘들더라...

그리고 신발을 벗고 봉지에 넣어 들고 맨발로 다녀야해서 발이 엄청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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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에서 내려와서 점심을 먹으러 이동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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