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zv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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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1 12
1. 900,000 곧 달성하겠구나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될 줄은 몰랐네요. 최근에 카운터가 90만을 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클린샷은 못 찍었네요… 그냥 기록삼아 적어놓기만 하고 다음 100만 히트를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 유비트 첫 10렙 트리플 달성 The Wind of Gold. 약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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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13 01 03
유비트 코피어스 수록 오리지널 곡인 Tatsh 슨상님의 HEAVENLY MOON을 피아노 어레인지 해봤습니다. 처음으로 올렸던 저번의 FLOWER 피아노 앙상블 어레인지가 꽤나 반응이 좋아서 성원에 힘입어 만들어봤습니다. 음, 제가 피아노를 칠 줄을 모르는지라 (어릴때 6년정도 배우긴 했는데 다 까먹음 ㅎㅎ) 실제로 연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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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31
29일 밤에 집 오는데 눈이 펑펑 오길래, 집 앞에 버스 내려서 걸어오면서 폰으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역시 폰카의 한계란…ㅎㅎ.. 그건 그렇고 어느새 올해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아침에 퇴근하고 지금까지 계속 방에서 딱히 아무것도 안 하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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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26
오랜만에 곡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크리스마스인데… 즐거워야 할 터인데.. 오히려 평소보다도 왠지모르게 축 쳐져서 말이죠. 일부러 해피해피하게(?) 밝은 느낌의 트랜스로 해봤습니다. 아침 11시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자마나 끄적이기 시작해서 쉬엄쉬엄 하다가 밤 12시 다 되어서 완성했네요. 하루만에 빨리 끝낸 대신에 길이가 짧습니다(…) 스타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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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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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08
ue900을 질렀습니다. 이제는 국민 명기(?) 리시버로 자리잡은 트리플파이의 후속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기존 트리플파이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던 착용감,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여 훨씬 더 아담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는데, 문제가 리시버 소리 성향이 트파의 특징적인 톡 쏘는 소리에서 확 바뀌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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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3
어제 올린 근황 글에 이어 계속합니다. 4. 공익 소양 교육 핵페어가 끝난 바로 다음날 월요일부터 인이번 한주간은 평소대로 근무를 나가지 않고 대신 5일동안 필수로 수료하여야하는 공익근무요원 소양 교육을 받기로 되어있었습니다. 하여 아침마다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교육센터까지 다니느라 좀 많이 피곤했네요.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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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2
안녕하세요, 뭔가 최근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있는 즈북입니다. 더이상 미루면 영영 타이밍을 놓칠것 같아 더 늦기 전에 짤막하게나마 그간 있었던 하이라이트(?)들을 좀 적어보고자 합니다. 1. REMU @ Google HackFair 11월 17일 – 18일에 강남 논현동에 있는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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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02
그냥 오랜만에 조명 키고 방 사진을 좀 찍어보고 싶어서 올려 봤습니다 🙂 공익 근무 시작한지 처음으로 연가를 썼네요. 야간근무는 원래 이틀치 근무를 쳐주는지라 한번 빼려면 연가도 이틀치를 써야합니다. 그래서 순식간에 1년에 쓸 수 있는 일수 15일에서 2일이 빠졌네요! 야 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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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6
안녕하세요, 즈북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잘 지내고 계십니다.(?) 음, 훈련소에서 복귀한 후로 거의 한 달이 다 지나가고 있는데 좀 정신없이 보내서 블로그 포스팅이고 할 틈을 못 찾았네요. …는 흔한 핑계고, 네 오늘 뭔가 글 좀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