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zv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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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1 30
안녕하세욥! 다들 올만입니다 🙂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1월도 다 끝나가네요. 수능일은 벌써 D-300을 돌파하고 오늘 기준으로 285일 남았군요 ㅎㄷㄷ 네.. 뭐 다들 아실터지만 사실상 저는 블로그만 잠수상태입니다. 그래도 가끔씩 삘받으면 완전 랜덤한 글을 쓰기도 하죠. 오늘 포스팅이 바로 그 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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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1 10
아바타. 솔직히 이거 개봉 전부터 아바타 아바타 거리길래 처음엔 Nickelodeon에서 하는 그 pseudo-anime “아바타“의 극장판인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웃음) 그만큼 별로 관심을 갖고있지 않았었는데…. 개봉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대박소리. 극찬, 뉴스 등등 신경안쓸래야 모른척 할 수 가 없더군요. 그래서 원래는 일찌감치 예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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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1 09
<!NTCE>뜬금없이 “바톤”이(가) 투척되었습니다.<!STTS>kimatg은(는) “바톤”을(를) 머리좌표(4,5)에 맞았다!<!STTS>kimatg은(는) -49min38sec의 대미지를 입었다! <!STTS>kimatg은(는) 소멸했다! …는 훼이크고, 애쉬군(@ArleCamille)님이 바통을 던져주셨습니다.주말은 놀고싶으니 오늘 걍 후딱 해버리고 자기로 결정.감미다. * * * ~ 참으로 剩餘(잉여)스러운 Baton(바톤)의 발자취 ~ (받으신 분은 닉네임을 써주세요) 코코페리→Kyou→불법미인→초보→Ari.es→배치기→현루→Bearze→하얀여우→코나타의마음→쭈렛→멀라더둬→Arc.→影猫→[Straybullet]청록람→애쉬군/아를카미유→Kimatg 바톤 받으신 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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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1 01
2010년 첫 포스팅!!! 뭐라도 좋으니, 일단 쓰고보자..하는 의미에서 올만에 포스팅 적어봅니다. ㅎㅎ 새로운 한해, 올해는 그냥 한 해도 아닌 새로운 Decade(10년)의 시작이네요! 막상 컴퓨터 시계의 날짜가 1/1/2010, 레인미터가 100101으로 바뀌고 나니까 뭔가 의미심장;; 에… 요즘 뭐하느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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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2
아침에 부모님이 하시는 학원에 들렸다가 집에 같이 돌아오는 길, 아파트 현관에서 동생이 우편함에 뭔가 꽂혀있길래 봤더니 제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봤더니만 우오 이거슨!!! 첫 광고 수입!!!Text Link Ads를 몇달전 신청해서 8월에 승인을 받은 후로 광고를 개재해 왔는데요, 이건 클릭수가 아니라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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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1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破). 오늘 혼자 극장가서 보고 왔습니다. 캬, 기분 좋네요, VIP 쿠폰을 써서 영화도 공짜로 보고, 팝콘도 공짜로 먹고, 추가로 오는 길에 서점 들려서 문상으로 학생회의 일상 라노벨까지 공짜로 사고…좋습니다 ㅋㅅㅋb 음,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일단 전 한번도 에반게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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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03
본격 오덕 한자 능력 시험 제1부 ※답은 질문 밑의 줄을 마우스로 블록지정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禁書目録 라고 쓰고 뭐라고 읽나요? A: 인덱스 超電磁砲 라고 쓰고 뭐라고 읽나요? A: 레일건 地球 라고 쓰고 뭐라고 읽나요? A: 테라 (テ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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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9
확률분포님의 요청에 의해 지난번 BlackNoir (첫번째) 스킨때 처럼 BlackNoir2 스킨 시리즈의 디자인 원본 파일들을 배포합니다. 압축된 파일에는 원본 PSD 파일 두개, 그리고 스킨에 사용된 Anivers 폰트가 들어있습니다. 스킨 수정하실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겠네요. 마음껏 자유롭게 쓰셔도 좋습니다만, 수정물이 어느정도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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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8
한층 더 즐거워진 새로운 음감 생활의 시작 올해 최대의 지름, 왔다━━━━(゚∀゚)━━━━ !!!!! 커널형 이어폰 입문기 작년 이맘때 super.fi5 이어폰 (이하 뉴슈파)를 구입해서 1년간 행복한 음감 생활을 해 왔습니다. 당시에 이어폰을 고르는데 하나씩 청음해보고 많은 고민을 거쳐 산 게 고 녀석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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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5
안녕하세요 방문자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음, 저번 포스팅을 보셨다면 그간 뭔일이 있었는지 대충 감은 잡으셨겠습니다만…. 간단히 말해서 재수하게 되었습니다. 수시 넣었던 대학들은 한동대 빼고 1차에서부터 다 떨어지고, 그나마 면접을 보고온 한동대도 예비합격자 19명중 19위로 거의 뭐 불합격이나 마찬가지인게 되어버렸습니다. 제 성격상 […]